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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평창올림픽 성공 지원’결의하며 폐막

  • 코리안저널
  • 조회 64
  • 2017.10.06 05:53
포트워스 니콜 오칸래 회장, 하비 성금 전달 
 
전 세계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고국과의 유대 강화를 모색한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막을 내렸다.
29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폐회식 및 전체회의에는 75개국에서 온 408명의 한인회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한인회 현안 발표, 결의문 채택, 내년 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 추인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계한인회장단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채택한 결의문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개최 지원, 북한 핵개발 중단 및 남북 대화 참여 촉구, 재외동포청·재외동포센터 건립 촉구, 재외국민 보호법 신속 제정, 재외동포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국적법·소득세법 개정 요청 등 10개 조항을 발표했다.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1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아래 동포사회 현주소를 짚어보면서 동북아평화 정착을 앞당기는 방안을 모색했다.
오공태 대회 공동의장은 폐회사에서 “정부와의 대화 및 한인회 현안 토론 등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 간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회를 통해 모인 한인회장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훈 휴스턴 한인회장은 니콜 오칸래 포트워스 한인회장으로부터 하비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전해 왔다. 
현재까지 성금을 전해 온 한인회들은 포트워스 외에도 L.A, 멤피스, 필라델피아, 뉴욕, 달라스, 베튼 루지, 시애틀, 푸에르토리코, 오클라호마, 동부 플로리다, 아틀란타, 오렌지카운티, 서남부, 인랜드, 샌안토니오, 호눌룰루, 북 알라바마, LA 동부 등 17개에 달한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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