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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한인연합회]김진이 후보 대승적 차원 이의제기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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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3 06:36
▲ 김진이 후보와 제17대 중남부한인회 김만중 회장 
 
4월 14일 어스틴 문화센터에서 이취임식
“화합과 일치, 비영리단체 등록에 힘쓰겠다”
 
지난 3월 24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제 17대 중남부한인회장 선출 경선에서 1표차이로 김만중 후보 가 우승하며 선관위가 당선증까지 발부한 상태에서 김 후보의 당선을 놓고 김진이 후보의 이의 제기가 있었다, 하지만 중남부한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속적인 중재에 나선 끝에 두 후보사이의 입장차이가 정리됐다는 소식이다.
중남부한인회 선관위(위원장 전수길)에 따르면 두 후보간의 입장차이가 확연한 가운데 선관위의 수 차례 중재 노력 끝에 김진이 후보측이 중남부연합회의 화합과 단결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의제기 철회를 약속했고 김만중 후보 측도 이에 화답하며 향후 회장선거제도에 대한 투명한 절차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1일 휴스턴을 방문한 김만중 후보는 제 17대 중남부한인회장 건에 대해 등록자격문제가 있었으나 김진이 후보측이 문제가 있다고 제기한 두 명에 대한 관계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했으며 선관위의 중재노력과 김진이 후보의 대승적 차원의 제기철회를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그는 두 후보간의 입장이 정리됨에 따라 오는 4월 14일 중남부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정상적으로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만중 회장은 코리안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중남부한인회 회원들의 화합과 일치를 가장 우선시 할 것이고 그간 문제의 소지가 있었던 회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30년이 넘은 중남부한인회가 아직도 비영리단체로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비영리단체 등록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중남부한인회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시키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임기내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4월 14일 오후 5시 어스틴 문화센터에서 열릴 중남부한인회장 이취임식이 끝나고 나면 공식 17대 회장으로서의 일정이 시작된다. 정관에 따르면 공식적 신임회장의 임기시작은 매년 4월 1일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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