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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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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4 02:11
한 달 앞둔 시점 약정액 3만 3천 200불 
 
2018년 한인학교 후원의 밤(후원위원장 헬렌장)이 예년보다 한 달여 앞당긴 오는 10월 12일(금)에 열린다. 올해는 통합 한인회 출범 이후 첫 번째 후원행사라서 더욱 동포사회의 관심이 모아진 단결된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헬렌장 후원위원장은 지난 주 3만여 불의 후원금 약정 등 중간 현황을 알렸는데, 이번 주에는 세부적인 후원자 명단과 후원금 현황까지 발표했다.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인 9월 11일 현재까지의 약정 혹은 모금된 후원금은 개인과 단체를 합쳐 총 3만2천200불로 집계됐다. 물론 한인회 이사회비 등은 제외된 순수 후원금이며, 행사 전까지 후원금 집계 현황을 업데이트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후원자 명단과 후원금 집계 현황은 후원의 밤 행사 이후 결산보고를 통해 발표되는 것이 전례였다. 지난해는 11월 11일 행사가 끝난 후 바로 12월 1일에 결산보고를 했다. 빠르면 연말에서 이듬해 상반기까지 발표를 늦춰왔던 과거에 비하면 후원금 총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장 신속하게 발표함으로서 동포사회에 대한 감사 및 예의를 지켰다. 
그런 점에서 행사 전부터 후원금 현황을 알리는 것은 후원 약정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고, 동포사회에 후원의 밤을 알리며 참여를 유도하는 적극적인 방법이라 여겨진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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