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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대통령 선거 없어도, 2개 발의안 투표 중요

  • 코리안저널
  • 조회 27
  • 2018.10.11 09:30
11월 6일 중간선거, 유권자 투표 참여 촉구  
 
11월 중간선거에 대통령 선거가 없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사람들은 후보자들이나 국민투표에 시간을 할애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선거에서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에서 유권자로 등록한 2백만 명의 사람들 중에서 3분의 1 정도만 미국 상원 하원의원, 주지사, 부주지사를 비롯한 여러 공직자들을 뽑는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휴스턴에 거주하는 모든 유권자들이 11월 6일 선거에 참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조기투표는 10월 2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국회의원, 주지사, 부주지사 외 수십 명의 주요 공직 후보자들을 선출해야 합니다. 또한 이와 함께 휴스턴 재건에 관한 ‘ReBuild Houston’ 투표 A와 소방관 노조의 연봉 제안 B에 대해서도 찬반 투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 중간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투표에 참여하려면 먼저 유권자 등록부터 마쳐야 하는데, 이미 10월 9일에 유권자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만약 자신이 해리스카운티에서 유권자로 등록돼있는지 확인하려면 https://www.hctax.net/Voter/Search 을 이용하면 됩니다. 
해리스카운티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투표하는지 자세한 정보는 www.harrisvotes.com나  전화 (713) 274-9550으로 연락하십시오. 
해당 사이트에는 조기투표소의 장소와 시간 및 투표 당일 투표소 정보 목록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투표 방법과 우편 투표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는데, 모든 정보가 법이 정한대로 영어, 스페니쉬,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안 A와 B에 대한 투표는 휴스턴 시 유권자만에게 투표 자격이 부여되는데, 모든 유권자들은 투표용지 맨 마지막에 있는 이 발의안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를 선택해야 합니다. 유권자들이 공무원 선출에 대해 한 개 정당 후보를 일률적으로 선택하는 옵션을 사용했어도 두 개의 발의안 각각에 반드시 “Yes” 혹은 “No” 를 표시해야 합니다. 
지난 달 칼럼에서 이미 2개 발의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 시 홈페이지 http://houstontx.gov/houstonvotes2018 를 참조하면 됩니다. 각 시의회 디스트릭 순회 타운홀 미팅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모든 유권자들이 이런 제안들의 쟁점 및 선출 공무원 후보자들에 대해서 사전에 충분히 연구하여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번역감수: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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