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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선교합창단 베트남 선교위한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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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9
  • 2018.10.11 09:38
한국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찬양곡들 무대에 올려, 수익금 전액 베트남 선교에 전달
 
카리스선교합창단(단장 이선길, 지휘자 김진선 목사)이 지난 7일(일) 오후 6시 휴스턴언덕교회(담임목사 옥승웅) 본당에서 제 16회 정기 연주회가 개최됐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카리스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는 베트남 선교를 위한 선교연주회로 공연 티켓과 헌금을 통해 모아진 공연수익금 전액이 베트남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이기욱, 임희진 선교사에게 전달된다고 베이스 김정연 씨가 연주회 소개에서 밝혔다.
이날 옥숭웅 언덕교회 담임목사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의 명령인 땅끝까지 전도하는데 힘쓰고 있는 카리스선교합창단을 축복하고 오늘 연주회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으로 믿음을 함께하며 교재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도를 통해 기원의 말을 전했다.
소프라노 라성신의 하나님의 사랑 솔로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주여 평안하소서’,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주의 손에 나의손을 포개고’ 세곡의 합창곡으로 이어졌다. 
주옥 같은 화음의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소리와 환호가 들려왔고 에스더 박의 피아노솔로 ‘Glory glory Hallelujah’, 하인덕, 송주영, 김예슬의 현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리오 곡들이 연주되면서 연주회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앨토 강수진, 테너 조재응의 이중창에 이어 다시 카리스선교합창단의 찬양곡, ‘신자되기 원합니다’, ’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 ‘태산을 넘어 협곡에 가도’, ‘시온성’이 추가로 연주되었다. 이날 카리스 합창단은 3곡의 앵콜곡들을 무대에 올리며 감동의 무대를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인이 작곡한 찬양곡들로 구성되었다.  
공연무대가 끝난 후 이기욱 선교사의 인사와 더불어 베트남 선교동영상이 선보여 졌다. 김진선목사는 “아직은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 공식적인 선교활동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이기욱 선교사를 위해 공연수익금, 헌금 등 후원금이 전달된다”고 밝히며 제 16회 정기연주회를 마쳤다. 공연을 마치며 축도는 정용석 기독교교회연합회장이 맡았다. 
이날 공연 후 참석자들은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김진선) 여선교회가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합창단원들과 참석자들이 교류를 나눴다. 
한편 이기욱 선교사는 푸흐 지역에 있는 부흥교회, 싸라이 지역의 싸라이교회에서 사역하며 각 교회들 마다 전도를 통해 부흥과 자립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간 양육한 청소년들이 자라 진정한 기독교인들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긴급하게 필요한 물품들로 핸드벨, 건반, 기타 같은 악기들과 스피커나 마이크 같은 음향기기 후원을 부탁하며 “예배하는 자가 날마다 더해질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을 부탁한다”고 서면으로 전해왔다.
카리스선교합창단은 지난 2010년 창단 매년 3-4차례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선교사들을 지원하거나 도시선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카리스선교합창단을 위해 기도나 물질로 후원을 받고 있으며 후원은 Bank of America 구좌(Karis Mission Choir, 구좌번호 586028784644)로 할 수 있다. 기도나 후원관련 문의는 832-277-0949로 연락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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