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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제 14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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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7
  • 2018.10.11 09:39
▲제13회 휴스턴한인건강증진행사  
 
13일(토) 오전 8시~오후 2시, 새누리교회… 독감 접종은 없어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건강관리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의 가장 큰 연중 이벤트인 휴스턴 건강증진행사가 오는 주말인 13일(토)에 실시한다.
제14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행사는 새누리교회(담임목사 궁인)에서 열리는데 매년 한인동포들이 180~200여 명씩 다녀갔고, 작년 허리케인 하비 직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사람들은 줄지 않았다. 바쁜 이민생활 중에서 1년 건강을 체크하고 예비하는 중요한 기회인만큼 평소 병원 출입이 쉽지 않은 동포들의 발길은 줄지 않는다. 
일터에 가야하는 동포들을 고려해 올해도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까지 계속된다. 무료 검진으로는 혈압측정을 비롯해 혈당검사, 내과·치과 검진과 유방, 시력검사, 카이로프랙틱 외에도 암 조기진단 교육, 영양 식이요법 같은 서비스 영역이 포함된다. 간염 검사, 골드카드도 행사 내용에 예정돼있다. 아쉬운 점은 올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포함되지 않았다. 
민설자 회장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를 위해서는 금식이 요망되지만 물이나 평소 복용하는 약은 괜찮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건강증진에 필수적인 중요한 검진들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갑상선 혈액검사와 전립선암 혈액검사가 각각 12불, 11불, 그리고 200불을 호가하는 비타민 D검사가 28불, 당뇨 전반(8불), 콜레스테롤(6불), 신장·간기능 혈액검사(6불)등이 10불 이하의 특별수가로 제공된다. 그밖에 간염검사 26불, 자궁경관암 검사 40불, 유방암 검진 150불 등이 예상가로 나와있다. 
유료검진시 개인수표나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고 현금 지불만 허용된다. 검사 결과 및 상담도 오는 10월 27일(토)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새누리교회에서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호프클리닉, LabCorp, 휴스턴대 약학대학 및 검안학과, Open Hands Mission, Rose Foundation 외에도 휴스턴 총영사관, 동서한의원, 김용천 치과 등 관련기관과 새누리교회가 함께 후원하고 있다. 
문의: 713-628-0312, 713-898-0638/ houstonkoreannurses@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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