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c

  • 코리안저널미디어사업부

home > 뉴스 > 휴스턴

크리스터스 노인회 무료 독감예방접종

  • 코리안저널
  • 조회 34
  • 2018.10.11 09:40
지난 10월 10일 크리스터스재단 헬스시스템이 노인회(회장 하호영)를 찾아 동포들을 위한 무료독감예방 접종에 나섰다.
이날 노인회에는 9시반에 접종을 시작 11시 30분까지 45명의 동포들과 어르신들이 찾아 독감예방 무료접종을 받았다. 
크리스터스에 따르면 이번에는 평소보다 적은 수의 독감예방접종이 실시됐다고 전하며 혈액검사를 동반한 건강검진이 함께 이뤄지지 않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소규모 인원이 한 팀이 돼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크리스투스는 팀당 하루 6곳 정도를 방문하며 독감시즌인 10월에 활동한다고 한다. 백신의 값도 올라가고 지원도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지만 접종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꼭 찾아 무료 접종을 해준다는 것이 크리스터스의 전언이다.
한편 미 질병통제국(CDC)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독감예방 접종에 변화가 있으며 예년과 다른 점으로 B/Victoria 구성의 변화와 A(H3N2) 인플루엔자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전한다.
질병통제국에 따르면 독감예방 접종을 받았다 할지라도 수많은 독감바이러스 변종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 가장 유행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 3-4종에 효과가 있으며 종류로는 미시간 A형 바이러스와 싱가포르 A형, 콜로라도 B형 바이러스가 속한다. 2017-2018년에 추가된 백신은 위의 세가지 바이러스와 더불어 야마가타 바이러스 같은 B/Phuket/3073/2013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10월 말까지는 독감백신 접종을 마쳐야 하지만 시즌이 시작된 후에 접종을 하는 것도 다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독감백신은 주로 계란을 베이스로 세포배양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계란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나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질병통제국은 6개월이상 영아부터 모든 나이의 사람들이 독감예방 접종 대상이라고 밝히며 독감증세가 보이면 학교같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피하고 항바이러스 약을 처방받는 것도 독감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특히 6개월에서 8세까지의 아동들은 두번의 독감예방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4주간의 기간을 두고 접종 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 코리안저널 휴스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