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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안페스티벌 완결판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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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1 09:41
모든 준비 완료, 날씨가 최대 관건
 
2018년 KASH(회장 소진호)가 휴스턴 사회를 뒤 흔들 코리안페스티벌을 크게 준비했다. 올해로 10회째 행사를 맞는 코리안페스티벌이 그간 소수민족이 주최하는 휴스턴 행사들 중 가장 큰 행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1500 McKinney Street Houston, TX, 77010)에서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벌은 티저영상을 통해 이미 그 규모를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화려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에서 초청된 국제청소년 예술단, K-Pop 아이돌 바이칼, 혜진e, 그리고 광개토 사물놀이 팀과 비보이 콜라보 등이 무대를 선보이며 휴스턴 국악인들과 예술단들이 대거 참여하며 행사를 빛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작은 민속촌이라는 컨셉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직접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함은 물론 K-Pop을 사랑하는 주류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K-Pop 사랑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플래쉬 맙을 위한 공식 무대가 준비된다.
휴스턴을 도도히 흐르게 될 한류를 주류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손잡고 즐길 수 있는 휴스턴 가을 최대의 행사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열광적으로 즐거워하는 휴스턴 시민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에 자부심을 심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진호 KASH 회장은 “당일 날씨가 가장 염려된다. 그러지 않아도 지난 비에 물러진 지면으로 인해 많은 시설들이 자리를 바꾼 상태로 더이상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날씨와 관련 소 회장은 내년 코리안페스티벌 행사를 디스커버리 그린 앞에 있는 조지 브라운 컨벤션센터에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 중이라는 입장도 전하는 한편 추가비용에 대한 염려도 내비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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