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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바로 오늘!

  • 코리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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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1 09:43
2세 교육에 대한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발전된 동포사회 기대
 
2018년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후원위원장 헬렌장)이 10월 12일(금) 오후 6시 30분 Pavillion On Gessner(250 N, Gessner Dr., Houston TX 77080)에서 열린다. 
휴스턴의 미래를 위한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휴스턴한인학교가 아이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쳐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있는 대표 교육기관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휴스턴 한인학교에 대한 관심과 후원은 우리의 정체성으로 무장된 후세들이 동포사회의 발전은 물론 당당하게 미국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운다는 점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12일에 열리는 한인학교 후원의 밤에는 K-Pop 그룹 바이칼, 젊은 트로트가수 혜진e, 그리고 국제청소년 예술단이 무대에 올려지며 15명 내외의 휴스턴 한인학교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통합 한인회 출범 이후 첫 번째 후원행사라서 더욱 동포사회의 관심이 모아진 단결된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31대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처음 동포들을 상대로 한 행사라 동포들의 남다른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다. 
한달 전 헬렌장 후원위원장의 노력으로 이미 3만 3천여달러의 후원금이 약정된 상황이지만 휴스턴 한인학교가 1년 운영자금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정규교육은 물론 특활교육에 치중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휴스턴 한인학교의 입장에선 동포들의 후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항간에 한인학교를 음해하고 있는 세력이 후원 모금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낯뜨거운 일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모금 반대의견을 받은 개인이나 기업들의 무시를 당하고 있다고 전화를 받은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이 전했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한인정서에는 이도 안 들어 갈 일들이지만 그런 세력이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이 기운을 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처럼 동포들이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많은 동포들이 지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편 동포들의 고귀한 후원금과 관련 한인회는 이전과는 달리 투명하고 빠른 결산보고를 통해 동포들에게 한인회는 물론 휴스턴한인학교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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