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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인업소록/휴스턴 가이드북’ 제작 착수

  • 코리안저널
  • 조회 43
  • 2018.11.30 04:39
단행본 형태로는 유일, 업종 지도, 스마트폰 연계 진화 돋보여
 
코리안저널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2019 한인업소록’의 제작에 들어갔다. 매년 초 1/4분기에 발행되는 코리안저널의 한인업소록은 오랫동안 휴스턴뿐 아니라 어스틴, 샌안토니오, 킬린, 루이지애나 뉴올리안즈와 베튼 루지 등 매주 코리안저널이 배포되는 남 텍사스 일대 한인 동포들에게 중요한 필수품이 되어 왔다. 구글 검색이 일반화된 스마트폰 세상에서 업소록은 비록 옛날 만큼의 위세는 부릴 수 없겠지만 여전히 한인 동포들의 삶에 없어서는 않될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유일한 온/오프라인 업소록
코리안저널 휴스턴의 한인업소록은 휴스턴을 중심으로한 남텍사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발행되는 단행본 형태의 업소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발행을 통해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들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 흔히들 온라인 검색이 대중화된 스마트폰 시대에 업소록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정보 검색 방식에 대한 무지에서 기인한 생각이다. 
물론 단순히 가게 이름을 정확히 알고, 그 위치와 연락처를 찾고자 하면 온라인이 훨씬 빠르다. 하지만 그정도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은 이미 내 고객이다. 일반적인 소비자가 정보를 찾을 때는 디렉토리 방식이다. 업종을 찾고, 내가 방문하기 편한 곳 주변의 업체들을 찾고, 그 중에 몇 곳에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해 보거나 직접 방문하는 방식일 경우 업소록은 여전히 유용성을 갖는다.
업종 지도, 스마트 폰과의 연계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코리안저널은 2018년판 업소록부터 업종별 지도를 채택하고 있다. 주요 업종들 별로 나누어진 섹션 맨 앞장에 해당 업종에 속하는 업체들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넣었다. 자연스럽게 한인 업체들의 배포도가 보이고, 직접 매장을 방문할 경우 어느 지역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미리 판단하고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게 진화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오프라인 단행본은 코리안저널의 배포지에 가면 찾을 수 있지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코리안저널’로도 배포되는 링크를 받아두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에서 전자 파일 형태의 업소록을 찾아 볼 수 있다. 업체명 옆에 표시된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막바로 전화 연결이 되는 방식이다. 단행본처럼 일일이 페이지를 뒤지지 않아도 인덱스에서 업체명을 클릭하면 해당 업체의 정보가 담긴 페이지로 바로 이동한다.
카카오톡으로 배포되므로, 새로 휴스턴에 온 지인에게 손쉽게 이 링크를 공유해 줄 수도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코리안저널에 가입하면, 코리안저널 신문도 스마트폰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요즘은 상식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코리안저널 주소
https://pf.kakao.com/_jWdRd
2018 온라인업소록 주소  
https://issuu.com/koreanjournalhouston/docs/2018-__yellowpage________5164ee20f548b9
 
KJ 업소록 모아두니 
한인경제 변천사 한눈에

은행업에 종사하는 한 동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리안저널이 발간해온 업소록들을 모두 보관해두고 있는데, 한 번씩 옛 지인들의 연락처를 찾기 위해 들춰보다 보면 휴스턴 한인 경제의 변천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며 업종들의 부침에 따른 변화들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업소록 뒷면 “휴스턴 가이드”
숨겨진 보석같은 유용함

이민생활의 어려움에 찌들어 살다보면 내가 살고 있는 휴스턴도 잘 모를 때가 많다. 한때, “남산타워, 63빌딩 전망대, 한강유람선 이 세 곳을 가본 사람은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는 농담이 있었다. 그렇다면 휴스턴을 방문하는 친지들에게 또는 휴스턴에 새로 이사온 지인에게 소개할 만한 휴스턴 가볼만한 곳은 어디어디일까? 이민 정보와 휴스턴 정착을 돕는 정보들, 시민권 인터뷰 예상 문제집과 텍사스 운전면허시험 예상문제 등은 ‘휴스턴 가이드 북’이 아니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코리안저널 ‘2019 업소록/휴스턴 가이드북은 2019년 1~2월 발간될 예정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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