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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시즌 돌아왔다”

  • 코리안저널
  • 조회 22
  • 2019.01.11 02:22
예방과 전염 방지위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중요
 
휴스턴 보건당국이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과 관련 독감예방주사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휴스턴 보건당국은 독감유사 증상으로 매주 휴스턴 지역 42개 지역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매주1300명에서 1600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독감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독감이 향후 몇주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은 예방주사를 통해 독감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보통 독감은 12월에서 2월에 최고조에 달하며 5월말까지 지속되기도 한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독감예방접종은 의사를 찾거나 보건소나 지역 약국에서 가능하며 많은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도 접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보험이 없거나 백신접종 혜택이 없는 저가 의료보험가입자들은 보건소에서 15달러 정도에 독감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를 알아보려면 832-393-5427, 혹은 휴스턴 시 311정보센터, 그리고 인터넷 HoustonHealth.org를 이용하면 된다.
어린이나 임산부, 그리고 천식, 당뇨, 심장병,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병 환자나 65이상 노인들의 경우 독감에 취약하며 독감에 걸렸을 때 심각한 복합증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여러가지 복합적 바이러스에 의해 기인하는 독감은 전염력이 강하며 즉각적인 병원치료를 필요로 할수 있는 열, 두통, 피로감, 기침, 콧물, 목과 신체에 통증을 유발한다. 대부분 독감에 걸렸더라도 1-2주에 회복이 되나 일부는 폐렴과 기관지염, 비염,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성적 질병이 있을 경우 증세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의사가 처방하는 항바이러스 약들은 독감을 짧게 혹은 경미하게 도와주며 이런 항바이러스 약들은 독감증세가 시작된 후 48시간이내 투약해야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독감을 예방하거나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한데 자주 손을 씻어주거나 구강청결제나 소금물로 입안을 소독해주면 독감예방에 도움이 된다. 전염을 막기위해 기침할 때 손으로 막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독감이 걸렸을 때 열이 사라지고 난 후 최소 24시간 이후 활동하는 것이 좋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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