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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휴스턴, MLK 기념일 새로운 전통으로

  • 코리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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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1 02:23
미주 최대 MLK퍼레이드로 휴스턴을 평화와 화합의 무대로…
 
올해 1월 21일 월요일은 마틴루터 킹 주니어가 총탄에 짧은 생을 마감하지 않았다면 89세를 맡는 생일입니다. 
시민권리 옹호의 아이콘인 킹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새 전통을 마련하고자 올해는 휴스턴 시가 Black Heritage Society와 파트너가 되어 41주년 MLK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퍼레이드가 다양한 문화와 종교로 이뤄진 휴스턴시민들을 단합 시키고 휴스턴의 다양성을 대외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임기를 시작하며 휴스턴이 MLK 퍼레이드를 여는 유일한 도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미국의 4번째 도시 휴스턴에서 열리는 최고의 MLK 퍼레이드로 알려지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킹박사는 “지금 이 시간이 옳은 일을 하는데 맞는 시간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킹 박사의 정신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Black Heritage Society와 MLK Parade Foundation 관계자들을 만나 휴스턴 시와 두 그룹이 최고의 의미있는 퍼레이드를 준비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두 그룹과의 동의가 있었고 휴스턴 시민 모두에게 최고의 관심을 받는 퍼레이드를 준비하자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저는 모든 시민과 가능한 후원사들, 학교와 커뮤니티 그룹들에게 이번 MLK퍼레이드에 관심을 가지고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1월 21일 열리는 퍼레이드는 휴스턴의 다양성을 반영하며 마칭밴드, 형형색색의 풍선들과 무개차량 행진, 기마 행진 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미국 최대의 행사이자 새로운 전통으로 남을 2019년 퍼레이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휴스턴 시민들이 저와 함께 참여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휴스턴이 평화와 단결, 협동의 시라는 것을 외부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는 1월 21일 41회 MLK Day Parade를 통해 킹 박사의 꿈이 휴스턴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만방에 보여줍시다.
<번역감수: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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