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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교회 안에도 세상 논리가 지배돼 있는지 자기반성부터”

  • 코리안저널
  • 조회 69
  • 2019.01.11 02:24
▲휴스턴 교회연합회 회장 심낙순 목사
 
7일, 2019년 신년기도회 및 1차 정기회의 갖고 기해년 출발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낙순 목사. 순복음사랑교회)가 지난 7일(월) 오전 11시 휴스턴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장천재)에서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갖고 단합된 기독교 교회연합회의 모습으로 동포사회 안에서 선(善)을 이루러 갈 것을 다짐했다.  
2019년 기독교교회연합회(이하 교회연합회)는 회장 심낙순 목사를 중심으로 부회장 최인섭 장로, 총무 김준호 목사, 서기 이상도 목사, 회계 임효성 집사로 구성했고 전임회장 정용석 목사와 이동수 장로가 올 한해 감사로 활동한다. 
이날 교회연합회의 신년 첫 정기회의에는 총 37개 회원교회 중 18개(2개 교회 위임) 교회 대표 및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 본회의에 앞서 가진 경건예배에서 회장 심낙순 목사는 ‘자화상 개조’(롬 4:17-21) 제목으로 세상 논리에 빠지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각 교회들이 스스로를 반성하고 하나님의 본래 교회에 부여한 원리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며 뼈 있는 말씀을 전했다. 심낙순 목사는 교회연합회 사역도 참된 교회의 본질과 같은 맥락에서 가난하고 고통 받는 주변의 이웃을 돌보고 은연중 세상 속의 논리에 지배되지 않도록 개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목회자들은‘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서’,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와 교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굵직한 사업 줄줄이 계획
2019년도 교회연합회는 선교, 목회, 음악, 평신도, 여성, 이단, 체육분과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러한 교회연합회 주관 사업 및 행사는 거의 매월 이뤄질 계획인데, 올해는 11월 정기총회까지 합쳐 총 13회 사업계획들이 임원회나 각 분과위원회별로 세부 일정을 확정, 추진하고 있었다. 
세부적인 일정이 확정되거나 계획 중에 사업들로는 ▷성경일독세미나(2월), ▷선교컨퍼런스대회(3월), ▷제4차 성지순례(2~3월), ▷부활절연합새벽예배(4월) ▷목회자수련회 ▷이단대책세미나(6월), ▷교회대항 친선탁구대회(8월), ▷2차 정기회의(8월), ▷복음화대성회(8-9월중), ▷경로잔치(9월),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찬양예배(12월) 등이다. 
또한 올해는 임원회 주관으로 추수감사찬양제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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