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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주택 복구 상환프로그램’오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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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1 04:40
해리스카운티는 현재 접수 시작
 
 허리케인 하비 발생 1년이 돼 갔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비 주택복구를 위한 중장기 기금이 대거 지원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연방 정부로부터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에 각각 약정된 1억불 이상의 기금이 지방 정부로의 이관이 지체되면서 프로그램 시행도 지연돼왔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지난 연말에 2019년 1월초부터 주택복구 프로그램에 대한 피해 가정의 신청 접수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휴스턴 시 주택국에서는 공식 접수 공고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해리스 카운티는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되는 기금이 아직 보류 중이지만 신청 창구를 열어 놓았다. 
해리스 카운티 프로젝트 복구 (Harris County Project Recovery)는 “많은 피해 가구들이 연방기금이 그들의 주택을 안전하고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지원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서 이미 많은 주택소유주들은 주택 수리를 위해 개인적으로 많은 자금을 사용했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재난구호기금을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현재 하비 피해 가정 중 휴스턴 시에 속하지 않는 해리스카운티 소재 가구주는‘Homeowner Reimbursement Program’에 신청할 수 있다. 
휴스턴 시도 조만간 주택복구 상환 프로그램 신청을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카운티 상환프로그램에 신청하려면, http://harriscountycommunitycorner.org/에서 왼쪽 ‘Getting Started’를 눌러 접수 할 수 있다. 두 가지 선택 옵션에서 ‘휴스턴 시 거주자’를 누르면 바로 휴스턴 주택국 프로그램으로 연결된다. ‘휴스턴 시 밖의 해리스카운티 거주자’를 선택하면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을 위한 기본 정보 입력창이 나온다. 
현재 정부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기관들을 통해 하비 복구 지원을 받고 있는 피해 가구의 경우, 이미 케이스 매니지먼트를 통해 이러한 주택복구 상환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이 이미 접수되어 있을 수도 있다. 해당 기관에 문의하여 중복 신청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주택복구 자금 상환프로그램은 앞으로 약 3년간 지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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