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c

  • 코리안저널미디어사업부

home > 뉴스 > 휴스턴

전문적 시스템 구축, 역사교육의 중요성 알릴 것

  • 코리안저널
  • 조회 80
  • 2019.01.11 04:41
오송문화원 신년 하례식에서 2019년 활동계획 발표
 
1월 5일(토) 오후 6시 오송전통문화원이 2019년 신년회를 가졌다.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시점에서 오송전통문화원의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신년회에는 최종우 원장을 비롯한 오송전통문화원 임원,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오송문화원은 지난 2018년 활동에 대해 담소를 나누며 오송문화원이 전국구 문화인들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 문화에 대한 관심의 폭이 넓지 않은 휴스턴에서 보다 다듬어지고 진정한 한국 전통 문화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격을 높이자는 의견 등이 오갔다.
최종우 문화원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4-5개월 동안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논의를 거쳐왔지만 첫번째 관건은 자금이고 두번째는 인원동원이다”라고 문화원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지금까지 오송전통문화원의 활동은 주로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공연에 치중해 왔고 한국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나 성과가 그다지 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연과 교육프로그램 활성
그는 한국관련 교육프로그램 강화를 2019년 문화활동의 중심에 두고 교육프로그램 중 한국역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한국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한국을 알린다는 것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외국인은 물론 미국에서 나고 자란 2세들의 한국 역사의식이 부족에 대해서도 강한 염려를 표하며 역사교육에 대해 오송전통문화원이 한 부분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오송전통문화원의 존재가 알려지며 공연이나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늘고 있다고 전하는 최종우 원장은 “문제는 펀드다”라고 말하며 “그래도 뒤에서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상주 기자>
ⓒ 코리안저널 휴스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