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c

  • 코리안저널미디어사업부

home > 뉴스 > 휴스턴

“이제 사물놀이 팀 구성만 남았다”

  • 코리안저널
  • 조회 85
  • 2019.01.11 04:44
재외동포재단 지원 사물놀이 악기 11점 오송문화원에 도착
 
지난 1월 4일(금) 오후 3시 30분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에 재외동포재단에서 보낸 전통악기들이 도착했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김인수 영사가 직접 오송전통문화원을 방문해 악기들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악기들은 장구 4점, 북 5점, 징 1점, 꽹가리 1점로 총 11점의 사물놀이를 위한 악기들이다. 
이날 최종우 원장은“오송전통문화원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자금과 궁중의상 악기들 많은 것들이 있는데 재외동포재단에서 이렇게 많은 물건을 지원해 줄지 몰랐다. 그동안 총영사관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해왔고 지원신청을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다”고 전하며 물품전달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최 원장은“기대이상의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 원장은 2019년 자체적인 난타팀을 구성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는데 구상과 부합하는 결과를 낳았다며 도움을 준 총영사관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재외동포재단의 악기지원은 2018년 8월 오송전통문화원의 지원요청에 따른 결과라고 최 원장이 알렸다.
이번에 받은 물품들을 중심으로 오송문화원 자체 사물놀이 팀을 구성할 계획을 두고 있는 오송 전통문화원은 향후 오송전통문화원 자체 한국문화방문단을 만들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워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상주 기자>
ⓒ 코리안저널 휴스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