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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구 조사요원 모집]시간당 19달러에서 24달러까지, 3개월에서 6개월간 근무

  • 코리안저널
  • 조회 93
  • 2019.03.15 02:54
2010년은 미국에서 24번째 실시되는 인구조사의 해다. 
미국정부는 2020년 4월 1일을 국가 인구조사의 날로 정하고 인구조사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정한 대표자를 뽑고, 원활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무엇보다 하나의 국가로서 미국의 위치를 알기 위해 인구조사를 시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인구조사의 결과가 실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의회 선거구와 주 입법부, 시 또는 카운티 위원회와 학군 등을 배정하는 것은 물론 매년 연방기금 4천억 달러 이상을 지역에 분배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인구조사 참여는 중요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매년 10년 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를 위한 서베이 요원을 모집하는데 지난 3월 9일(토) 오전 미 인구조사국 직원이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인구조사 서베이 요원 모집 안내에는 신현자 시민권자 협회장이 봉사에 나섰고 동포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관을 찾은 마리아 리오 인구조사국 직원은 조사를 위한 Address Canvasing 즉 가가호호를 찾아다니며 인구조사를 하는 직원과 리쿠르팅 보조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베이 팀의 경우 보통 30일에서 60일 정도 근무하며 시간당 19달러에서 24달러까지 지급하며 차량운행시 마일당 58센트가 추가 지급된다고 한다. 
조사요원은 조사지역의 주소와 거주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잘못되었으면 삭제하거나 추가하는 작업을 하며 일몰 후에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인구조사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미 시민권자이어야 하며 응모를 마친 후 신원조회를 마치면 바로 일에 투입된다. 2019년 6월 정식근무를 하기 전 2-3일 훈련기간이 5월에 주어진다.
인구조사요원 응모는 www.2020census.gov/jobs에서 가능하며 전화 1-855-JOB-2020에서도 가능하다.
이날 참석한 한인동포들 중 6명이 2층에 마련된 도서실 컴퓨터를 이용해 조사요원으로 응모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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