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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홈오너 지원프로그램] ‘휴스턴 시 프로그램?’or‘해리스카운티 프로그램?’

  • 코리안저널
  • 조회 23
  • 2019.04.12 04:22
Brazoria·Fort Bend·Galveston·Montgomery 카운티는 별도 창구 
 
하비 피해가정들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은 비단 휴스턴 시에서만 활발한 것이 아니다. 
현재 가장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가 심각했던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독립적으로 복구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 외의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텍사스 토지국이 직접 관할하는 홈오너 지원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된다.  
거주지역에 따라 지원 창구만 다를 뿐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상환 프로그램, 주택 바이아웃, 주택 재건과 보수 지원, 중간 대출금 지원 등 비슷한 지원프로그램들이 유사하게 갖춰져 있다. 
피해 주소지가 속한 지원프로그램을 확인하려면 먼저 정확한 지원 창구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가장 먼저 1) Recovery.HoustonTX.Gov 에 접속한 후  2)‘Get Started’ 를 클릭한다. 3) 하비 피해 주소지를 입력하고 4) 휴스턴 시 경계에 속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만약 입력한 주소지가 휴스턴 시 경계에 속하지 않고 휴스턴 시를 둘러싼 외곽 쪽일 경우 대부분 해리스카운티 지원 사이트를 선택하면 된다. 5) 해리스카운티에도 속하지 않는 Brazoria County, Fort Bend County, Galveston County, Montgomery County 에 주소지가 있다면 텍사스 주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에 지원하면 된다. 
현재 4개 카운티 홈페이지에는 비슷한 형식으로 하비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신청 절차 등이 고지되어 있다. 6) 주소를 입력하고 해당 사이트를 찾는 일이 어렵고 힘들다면 대표전화 832-393-0550로 도움을 신청하면 된다. 
휴스턴 시 홈오너 프로그램 대표전화 832-393-0550 은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다양한 통역  연결 시스템을 가동하며 하비 피해가정들이 적합한 지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3개 창구를 통한 홈오너 지원 프로그램은 모두 중장기 지원으로 향후 3~5년간 계속될 것이다. 중·저소득층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어린이, 병약자 등이 있는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선착순 우선’으로 기금이 지원되고 있다. 설혹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Harvey Home Connect’, ‘United Way/211’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 네트워크를 연결해주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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