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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장 칼럼]2020 인구센서스, “신분 보장, 안전한 조사”

  • 코리안저널
  • 조회 57
  • 2019.04.12 04:23
인구 10% 누락 보고시 10년 간 총 37억 8천만 달러 증발 
 
 여러분은 가족의 구성원들을 전부 셀 수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제 10년 만에 2020 미 연방 인구센서스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이제 인구조사는 바로 몇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 교육 캠페인도 더불어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는데, 인구센서스 참여는 바로 휴스턴의 재정적 미래와 향후 여러분의 미래에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휴스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카운트 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즉 정부에 대한 불신감, 혹시 신분이 드러나지 않을지에 대한 두려움, 인구조사를 통해 카운트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믿음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구조사는 매우 중요하고, 센서스에서 사용된 정보는 어느 누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휴스턴의 경우 인구조사에서 카운트되지 않을 경우 각 사람당 정부 기금으로 약 1천600달러를 잃게 됩니다. 만약 우리 도시의 전체 인구 중에서 10%를 적게 계산한다면 10년 동안 약 37억 8천만 달러를 잃게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우리가 함께 사용하는 도로, 우리가 즐겨찾는 공원, 공중보건 서비스 및 공공시설 프로젝트의 시행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주택 건설이나 인력개발 프로그램도 축소될 수 있고 학교 프로그램 역시 삭감될 수 있습니다.
인종이 다르고 소수민족, 비영어권 사람들, 저소득층과 홈리스들 모두 인구조사에 참여하게 하는 일은 어렵지만 시민의 의무를 다하도록 참여를 독려할 것입니다. 휴스턴 시는 해리스카운티와 Houston in Action 과 협력하며 인구조사에 참여하도록 지역사회 안에서 가가호호 방문을 포함한 홍보 캠페인을 강력히 펼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속해 있는 커뮤니티 주민들이 모두 카운트될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미 연방센서스국은 인구조사 설문지를 수거하는 인력을 비롯해 다양한 직책에서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센서스 업무를 위해 고용되면 집집마다 문을 두르려서 각 집에 거주하는 가족의 숫자를 정확하게 카운트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학교에 다닐 때 센서스 조사용지를 걷으러 다니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많은 이웃들을 만났고 그것은 여전히 지금까지 긍정적으로 기억되고 있는 경험입니다. 
센서스국 일자리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혹은 일자리 신청에 관심 있다면 웹사이트 2020census.gov/jobs를 참조하십시오.    
2020년 인구통계조사의 성공 및 휴스턴 시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기금을 확보하는 일은 여러분들의 참여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휴스턴 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빠짐없이 카운트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번역감수: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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