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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허도성 광복회장 부부 입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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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7 06:28
유족, 동포단체장, 지인들 참여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
 
故 허도성 휴스턴 광복회장 내외가 지난 21일 사고 직후 허길자 사모(향년 74세)가, 그리고 3일이 지난 지난 24일 허도성 회장(향년 84세)이 소천해 동포사회를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지난 5월 31일(금) 오후 7시 메모리얼 옥 장례식장에서 입관예배가 거행됐다. 이날 장례 집례는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담임목사가 맡았고 허 회장의 가족들과 지역 단체장, 지인들이 고인들의 ‘천국 환송예배’에 참석했다.
김선일 장로의 기도와 고 허도성 회장 유족의 고 허도성 회장의 약력발표와 조사, 그리고 김현주 집사의 조가가 이어졌다.
집례를 맡은 이재호 목사는 “뜻밖의 일이 나의 가족과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살아올 때가 있다. 인생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똑 같이 찾아오지만 인생의 끝자락이 아니더라도 손만 뻗으면 있는 곳에 죽음이 있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생전 고 허도성 목사의 행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하실 것으로 생각된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유족의 추모 및 인사, 그리고 김성문 목사의 축도로 입관예배를 마쳤다. 추모객들은 뷰잉을 통해 고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한편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발인에배는 다음날인 6월 1일(토) 오전 11시에 열렸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고 허도성 목사는 원로 어른이자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 기념식의 대표 낭독자였고 깐깐한 일침도 마다하지 않았던 곧은 선비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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