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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난곡장학회, 난곡중학교 방문 꿈나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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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7 06:30
난곡장학회 후원 꿈나무에 동기부여… 타 학교에서 전학 오기도
전체 학교 실력향상 효과… 하위권 학생 상위권 진입 긍정적 영향 
 
휴스턴난곡장학회 김명용 전회장, 이범용 회원이 지난 5월 22일 모국의 난곡중학교를 방문해 꿈나무를 격려하고 장학후원 현황을 듣는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난곡중학교 우일암 교장과 김미선 진로 담당 교사가 나와 휴스턴난곡장학회의 장학금 지급 규정 및 전반적인 현황을 설명했다.
우일암 교장은 “휴스턴난곡장학회에서 11년동안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것에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회원분들께 전한다”면서 “휴스턴난곡장학회의 장학금 후원으로 학교 전체의 실력도 향상되었고 특히 하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학교와 학생들은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변 지역의 학교에서는 유일하게 난곡중학교가 외부 장학금을 후원 받고 있다”며 “이런 소식이 주변 지역 학교에 알려져 학교의 이미지도 높아지고 먼 지역에서 난곡중학교로 전학 오는 학생들도 있다”고 상황을 소개했다.
김명용 전회장도 “11년동안 꿈나무 학생들을 잘 관리해 줘서 학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잘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배창준 현회장도 “학생들이 동기부여를 받고 열심히 공부해 주는 것이 오히려 고맙다”며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가는데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휴스턴난곡장학회는 2008년 5월  6명의 회원이 난곡 중학교에 점심을 굶는 학생들에게 밥 한끼를 전하기 위해 시작해 현재까지 11년동안 (누계950여명)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 34명의 회원이 매달 50불의 후원금을 모아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홍순오 보험도 6월부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따뜻한 마음에 동참한다.
휴스턴난곡장학회의 회원 가입을 원하면 832-275-6654, 832-573-7741, 713-517-5057로 연락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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