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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간호협회, 14회 건강세미나 성료

  • 코리안저널
  • 조회 78
  • 2019.06.14 00:30
▲간호협회 민설자 회장(가운데)이 건강세미나 강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 왼쪽이 전우주 박사, 오른쪽은 이영옥 영양사.
 
최신 암 정보 및 건강관리 실속 정보 제공 
 
휴스턴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가 주최한 휴스턴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제14회 건강세미나’에서 참석한 40여명의 동포들은 귀중한 건강정보를 얻고 돌아갔다. 
8일(토) 오후 6시부터 새누리교회 교육관에서 시작한 건강세미나는 △유방암 예방과 유방암 의학 상식(임보라 박사), △심장병 예방 및 치료(전우주 박사), △건강관리와 식이요법(이영옥 영양사) 특강이 8시 30분까지 3시간 넘게 이어졌다. 주제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었지만 강의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어서,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말을 또 한 번 증명했다. 간호협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김밥과 과일 등을 준비해 참석하는 동포들에게 간단한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친절을 베풀었고, ‘유방암’, ‘비소세포 폐암’, ‘결장 및 직장암’에 대해 각각 25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소책자 및 ‘고혈압의 생활요법’, ‘콜레스테롤’ 등의 정보지를 나눠주었다. 암에 관한 소책자에는 각각의 암에 대한 위험 요인과 예방,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치료 후 조치 등과 각종 정보 소스나 웹사이트까지 잘 정리돼있었다. 특히 ‘의사에게 질문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해서 환자나 가족들이 궁금한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질문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MD앤더스 유방내과에서 주로 3,4기 말기 환자들 치료 및 신약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임보라 박사는 유방암의 경우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북미나 유럽 등의 국가에서의 발병률이 높지만 유전적 요인, 개인적 내력, 가족력, 흡연, 음주, 식당 등 습성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간호협회 건강세미나의 단골 강사인 전우주 박사는 심장병과 뇌졸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 요인도 심장병에 큰 요인이 되며 비만 관리와 함께 정확한 혈압 측정을 통한 혈압관리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영옥 영양사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식이요법 중 지중해 식단 위주의 DASH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러나 꾸준한 식이요법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식단을 3~4일 동안 기록하여 어떤 것을 고쳐나가야 할지 스스로 파악한 후 가장 실천하기 쉬운 것 2가지를 정해 시작해볼 것을 권유했다. 
이날 민설자 회장은 휴스턴 동포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3명의 강사들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를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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