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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제19기 해외자문위원 인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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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9
  • 2019.06.14 00:33
“올바른 통일관과 동포사회 화합 이끌 리더들 기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후보자 선발 절차가 본격화된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민주평통 사무처의 요청에 따라 오는 6월 26일(수)까지 임기 2년의 제19기 해외자문위원 구성을 위한 후보자 추천 일정을 공지했다. 
17기 평통까지는 매해 7월에 임기가 시작되었지만 2017년 18기 출범시 2달 늦어진 9월에 임기 시작이 이뤄졌었다. 제19기 민주평통 역시 오는 9월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임기 2년동안 해외자문위원들이 활동하게 된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재휘 부총영사는 “올해는 민주평통 사무처로부터 공식적인 신청 고지가 너무 늦게 전달되는 바람에 막상 해외자문위원 신청이 매우 촉박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제출서류가 제19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카드를 비롯해 활동동의서, 신원진술서, 해외범죄기록증명원, 자문위원 활동계획서 등 8개나 되고 서류 제출시 유의사항도 까다롭기 때문에  해당 마감시한까지 접수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휴스턴협의회의 추천 배정인원은 총 45명이다. 이중에서 여성은 30%로 비율은 낮아졌지만 숫자는 18명으로 예년과 같다. 만 45세 이하 청년 30%(14명)로 젊은 평통위원들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었다. 휴스턴협의회에는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엘파소, 코퍼스크리스티, 버몬트가 포함된 텍사스 지역과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주가 포함된다. 킬린 지역이나 오클라호마주, 알칸소 주는 달라스 협의회 관할지역으로 구분된다.
신청기간은 지난 6월 12일(수)부터 26일(수)까지 단 2주간으로 우편 신청시 26일(수) 오후 4시 30분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18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기훈)도 내부적으로 신청일정 및 내용 등을 알리고 연임 신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서 접수가 마감되면 관할 총영사와 평통 회장 등으로 구성되는 해외자문위원 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자 추천 명부를 선정해 민주평통 사무처로 송부할 예정이다. 
활동 저조한 사람도 결격
추천대상자는 ▲평화통일에 관한 동포사회의 여론 형성 및 수렴, 자문 및 건의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평화통일 관련 분야 활동가 또는 연구자 ▲동포단체 구성원 ▲청년단체 인사 또는 청년 관련 활동가 ▲여성단체 인사 또는 여성 관련 활동가 ▲한글교육기관 관련 인사▲평화통일에 관한 동포 청소년의 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평화통일에 관한 거주국의 지지·협력, 거주국과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그밖에 평화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가 해당된다. 
그러나 △최근 5년 이내 민주평통 자문위원 재임 중 ‘위촉 해제’된 인사 △후보자 검증(‘신원조사’ 등) 결과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 △공·사생활 불성실로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지탄을 받고 있는 자 △조직 또는 업체를 부적절하게 운영하는 자 △정파적 이해관계로 민주평통 운영 및 활동을 저해하는 인사 등은 추천 제외 대상에 들어간다. 특히 제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 실적이 극히 저조한 사람도 상당한 결격 사유가 된다. 
한편 제18기 해외자문위원 신청서류는 민주평통 홈페이지(http://nuac.go.kr)에서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면 된다. 또한 서류는 후보자 개인별로 작성하고 자필 서명이 없으면 무효 처리되며 스캔 받은 사진도 사용 불가하는 등 작성요령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신청접수는 휴스턴 총영사관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그밖에 신청서류 및 자세한 문의는 총영사관 김인수 담당 영사(713-961-0186)에게 문의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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