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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송년의 밤, “한복 맵시 자랑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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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4 07:39
지난 12월 29일 (토) 오후 5시 30분 킬린 한인회는 2018년 송년의밤 행사를 진행했다. 
1부 총회는 김동수 전임회장의 사회로 시작하고 한장탁 성누가 감리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개회를 알리고 이어 국민의례와 임기택목사의 애국가 제창과 박지나 코리언 싱어즈가 성조가를 독창했다. 
제 35대 박윤주 킬린 한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킬린을 방문하신 인근 한인 회장님과 호세 시장님, 중남부 연합회 김만중 회장님 그리고 킬린 한인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바라고 맘껏 즐기시고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호세 킬린 시장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인사하고 킬린 지역의 많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킬린 시가 발전하고 있고  항상 많은 부분에서 협조해 주는 한인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만중 회장은 중남부 지역에서 “한인회장의 수가 제일 많으며 연합회의 일도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환 영사는 새롭게 한인회관을 구매하여 리모델에 필요한 경비를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수령하여 킬린한인회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정숙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현재 한인회관 재정 관리 정금조 위원장은 한인회관 세칙 및 규정을 동포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박윤주 회장은 지난 7월 이후 한인회관부지 매매와 신규 한인회관 건물 구매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이종숙 부회장의 2018년 한인회 사업 설명과 변홍란 재정부장의 한인회 송년행사 및 재정 보고로 2018년 정기 총회를 마쳤다.
2부 순서는 킬린 학생인 엘리자베스 루이스(Elizabeth Lewis)의 멋진 한복과 장구춤이 참석한 한인들의 열렬한 박수를 이끌어내며 한국문화의 세계화의 현장을 보여 주었다.
킬린코리어 싱어즈의 조용필의 ‘친구여’, 해바라기의 ‘사랑으로’에 이어 초청가수로 온 이탁호 컨츄리 가수의 무대는 옛향수를 불려일으키는 멋진 무대가 되었고 중간 중간 노래에 맞춘 즉석 댄서로 흥겨운 시간이 되었고 이번 한인회 행사에 시도된 한복 컨테스트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으로 가장 많은 풍선이 주어진 사람과 박수소리로 평가한 한복콘데스트에서 박보배씨와 김현숙씨는 풍선을 9개나 받는 등 좋은 한복의 맵시를 자랑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정필임씨가 달타령으로 1등을 했고 경품추첨의 행운의 1등은 김희철 샌안토니오 전 한인회장이 받아 다시 킬린 한인회에 도네이션했다. 3등으로 수상한 정명훈 한인회장은 경품으로 받은 $200을 킬린 한인회에 기부하는 등 세밑의 훈훈한 내용으로 즐거운 송년의밤이 되었다. 
킬린 오마트(류호생 사장)는 이번 송년의밤 행사에도 예년과 같이 많은 경품을 기부하여 행사를 빛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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