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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소통과 화합 이루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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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4 07:39
다울 사물놀이의 흥겨운 울림으로 2018년 12월 30일 오후 5시 어스틴 한인들의 행사인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안준성씨와 김선애씨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 김은태 목사의 기도로 송년의 밤 행사가 시작됐다.
강승원 회장은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가까운  한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환영사를 했다. 
또한 강승원 회장은 “지난 1년을 소개하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한인회가 소리없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고 2019년에도 한인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한인회, 누구나 찾고 싶은 한인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휘 부총영사는 “어스틴시의 한인들을 보면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휴스턴 총영사관는 어스틴 지역의 행정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1년에 4번정도의 방문을 통해 한인들과 소통하는 영사업무를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제 17대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수석 부회장은 “5개주 11개 한인회를 돌고 마지막 어스틴 한인회를 방문했는데 너무 편안한 곳으로 고향같은 느낌이 들고 항상 연합회 행사에 아낌없이 헌신을 해주는 어스틴 한인회에 감사드린다”면서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열린 한인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축사 했다.  
1부 순서를 마치고  식사와 함께 이세은 학생의 피아노 연주(Rondo C Major, OP.51, No.1)와 바이올린 앙상블도 한인들의 귀를 맑게해주었다. 
이정희씨의 입춤으로 2부 순서를시작해 이승휘 지휘자의 어코니 합창단의 눈, 걱정말아요 그대, 댄싱퀸의 노래는 송년의밤의 열기를 고조시켰고,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서팀인 LOKD는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걸그룹노래 YES OR YES와 BTS(방탄소년단)의 힘이 넘치는 남성댄서의 춤을 여자 학생들이 추고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마지막해를 보내는 한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복돋았다.
한편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부회장은 자신이 기부한 상품을 경품으로 다시 받자 최고령자인 100세 최옥녀 여사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UT음대 대학원생과 졸업생들이 만든 울림(Der Klang) 팀은 한국가요인 마법의성, 서른즈음에, 그대 내개 행복을 주는 사람을부르고 외국노래인 오솔레미오를 열창했다. 
이번 한인회 송년의 밤 경품권 추첨에서는 1등 당첨자 이기열 사장은 $500을 어스틴 한인회에 기부하였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 23대 어스틴 한인회는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 교장)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또한 어스틴 한인회와 한인 사회를 빛낸 한인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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