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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1

  • 코리안저널
  • 조회 21
  • 2019.01.11 07:03
노르웨이에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사단이 하늘로부터 지구에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에 사단이 창고를 지었습니다. 그 창고안에는 각종 마귀 씨들을 보관하여 두었습니다. 미움의 씨, 질투의 씨, 슬픔의 씨, 욕심의 씨 등 마귀 씨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구 이 곳 저 곳에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씨는 누구의 마음에 뿌려도 싹이 잘 났습니다. 그런데 한 동네에서만은 이 씨가 효력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뿌려도 이 마을에서만은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마을 이름은 기쁨의 마을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을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겨도 감사하니까 마귀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속담이 노르웨이에서 생겨났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단이 씨를 뿌릴 수 없다’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평생 감사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믿음이 있다 싶은 분들이 잘 쓰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는 말을 잘 씁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무데나 쓰는 건 아니지요.
시편 100편의 별명은 “감사의 시”입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기  때문에 (3절)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 하여야 합니다.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기에 이 자리에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대만 장개석 총통은 살아 생전에 자기 생일이면 총통인데도 불구하고 생일 파티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장 총통은 생일이면 늘 이렇게 말하면서 금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도 마시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내 생일은 내가 이 세상에 온 날이다. 즐거운 날이 아니라 어머니가 날 낳으실 때 최고로 고생한 날이다. 내가 어머니를 최고로 고생시킨 날인 데 어찌 잘 먹고 지낼 수 있겠느냐?’ 이런 것을 보면 이 세상을 위대하게 살아간 사람들을 보면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말하는 것이 다르고 행동하는 것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낳아 주신 어머니에게 이렇게 감사하는 것도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보다 중요한 깊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어머니 태에서 나왔다고 어머니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어머니 태는 10달 동안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어머니는 공장입니다. 터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시편 100편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이렇게 감사하면서 감사한 이유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기에 감사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래 전에 한국에 간다고 하니 한국에 친구가 나올 때 청바지 하나 사오라는 것입니다. Made in USA로 사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청바지 사러 가니 Made in Mexico.  Made in China  등 우리는 Made in God. 감사하죠. 최고잖아요.
둘째로 하나님의 것이니 (3절)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니 감사하여야 한다고 시편 100편 기자는 감사할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땅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합하여진 존재입니다. 영과 육이 합하여 있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과 육은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내 것입니다. 그런데 내 영과 육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내 것입니다. 내 맘대로 되는 것 한 번 세어 보세요. 얼마나 되나?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몸은 하나님이 값을 주고 산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고전6;19-20)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에스겔 선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 것이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함 같이’ (겔18;4) 범사에 감사하며 삽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다음 호에 계속)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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