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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디어 골프 클럽 그랜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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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1 03:43
“라고 비스타 지역, 한인 골퍼들 참여 성황”
 
그린디어 골프 클럽(최혁준 대표)이 지난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지난 1년간 휴장했던 하이랜드 레이크 골프클럽을 전면 보수하여 그린디어 골프장으로 오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인 라고 비스타 골퍼들과 어스틴 한인골프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그랜드 오픈을 축하했다. 최혁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골프장을 안수하여 쾌적하고 멋있는 경관에서 골프를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주민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설로 결혼 등 각종 행사를 주관하는 장소로 만들어 한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또한 언제나 골프를 칠 수 있도록 골프장을 인근 골프장보다 더 좋은 코스로 더 멋진 코스로 정비 관리하여 이름있는 골프장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어 주님의교회 허성현목사는 “우리교회 최혁준 집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이 하나님의 큰 뜻으로 창창히 번성되어 갈 것과 먼저 모든 일을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운영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강승원 어스틴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주류 미국인 고객들과 특히 한인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많은 한인들이 찾아오는 이름있는 골프장으로 옛 명성을 되찾아 번창하는 골프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축하했다. 
한편 이어서 1시에 그랜드오픈 기념 골프대회가 진행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약 60여명의 골프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는데 새롭게 단장한 골프장이어서 변수가 예상되었으나 개인 실력차를 보완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하여 시상을 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의 1등은 6언더를 친 미국인 Courtney, L씨가 차지했고 신페리오 방식에서는 Garza, J 씨가 우승을 했다. 
한인들 중 2등을 차지한 김찬영 학생과 김명수 사장(신페리오 방식으로 2등)이 차지했다. 김찬영 학생은 “처음 대해보는 코스로 함께 참가한 JAY씨의 안내를 받아 코스를  공략하였고, 골프코스의 아기자기함과 드라이버보다 3번 우드를 사용하거나 3번 아이언으로 공략해야 하는 코스가 많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도전해 볼만하고 즐겁게 하루를 즐긴 것 같아 감사하고 이븐파를 쳐 상금도 받게되어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랜드오픈을 진행한 골프장 측은 아직 정비해야 할 부분이 많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세심하게 챙겨야 할 부분들이 아직 남아있는 과제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하나씩 좋은 골프장으로 운영을 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소는 20552 Highland Lake Dr La go vista TX 78645로 찾으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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