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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노인회 6월 월례회 및 정기모임…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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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1 01:33
▲노인회 6월 월례회 및 정기모임
 
늘푸른교회,  어르신 섬기기에 동참 결정,
매년 6월 정기적으로 노인회 모임 후원키로
 
어스틴한인노인회(회장 강춘자)의 6월 월례회 및 정기모임이 지난  14일(토) 오전 11시반부터 늘푸른교회(담임 정기영목사)의 본당에서 열렸다.
근래에 열린 노인회의 모임으로는  어르신들만 105명이 참석하는 등 약 120여명의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당을 가득 메운채 늘푸른교회측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찬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효남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행사는  정기영목사의 환영사 및 기도가 이어졌고 어스틴코리아하모니 합창단의 미니축하공연이 계속되었다.
강춘자노인회장은 이어진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되어 반갑다”라고  말문을 열고 “ 노인회와 어르신들을 위해 장소와 음식을 제공해주신 늘푸른교회의 정기영목사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도 함께 드린다”고 인사했다. 강춘자회장은 또한 노인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임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한국의 뉴스보도를 인용하면서 “ 가족이 부모를 부양하는 추세가 2002년기준 71%에서 2012년 27%로 급속히 감소하는가하면 노인스스로 해결하는 추세는 2002년 기준 9.6%에서 2012년 22%로 점차증가하는 추세”임을 소개하고 이런 추세를 거스를수 없다면 스스로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춘자회장은 “노인회가  보람있는 일을 하기위해서는 많은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모여주셔야한다” 고 당부하면서 “이것이 노인회의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크게 도와주시는 일이며,이를 통해  젊은 임원들이 힘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강춘자회장은 기꺼이 장소와 음식을 제공해 준 늘푸른교회측에 감사의 뜻으로 감사헌금을 전달하였으나 늘푸른교회측은 이를 다시 노인회의 찬조금으로 기부하기도 하였고 박용락한인회장은  노인회의 7월 모임의 오찬비용으로 500불을 후원하기도 하였다.
이날 특히 늘푸른 교회의 정기영목사는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어스틴의 어르신들을 섬길것인가를 고민하던중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념하여 매년 어르신들을 섬기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여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늘푸른교회측은 일단 매년 6월 한차례는 정례적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기로 결정하는 동시에 필요한 경우는 교회의 형편과 노인회의 사정에 맞춰 모임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기존의 한인교회들중 제일장로교회(박용진 목사)는 매년 1월중 신년맞이로, 주님의 교회(허성현 목사)는 설날잔치로, 예수찬양교회(안일용 목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한인장로교회(김종대 목사)는 추석맞이잔치로 어스틴의 어르신을 섬겨오고있다. 
이번  늘푸른교회의 어르신 섬김 결정소식을 접한 많은 어스틴 한인들은 한마음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내달인 7월월례회및 정기모임은  예수찬양교회(담임 안일용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용락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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