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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어스틴시장 선거, 시장후보들 속속 출마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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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95
  • 2014.06.28 03:56
스티브 아들러…변호사출신 , 주상원의원  엘리어트 샤플리의 자문역
토드 펠프스…사업가 및 음악가
쉐릴 콜…부시장겸 3선시의원 경력, 최초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출신 어스틴시의원
마이크 마르티네즈…  소방관출신의  3선 시의원
랜달 스테펜스…공군 조종사출신의 항공 기술자겸 사업가

오는 11월로  리레핑웰시장의 임기가 종료됨에따라 그 빈자리를 노리는 후보자들의 출마선언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어 어스틴시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벌써부터 자천타천의 수 많은 후보자들이 어스틴시정의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나서면서 선거전의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3선 경력의 시의원인 마이크 마르티네즈는  소방관출신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가진 어스틴의 10개 선거구를 하루에 모두 방문하는 마라톤 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교통난, 교육문제 그리고 경제발전을 주된 관심사로 꼽고있다. 마이크 마르티네즈는 “어스틴 경제개발정책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어야 할 시기”라며 “소규모 비즈니스와 지역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정책의 최우선과제로 삼을 것”임을 내세우며 포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가이며 음악가인 토드펠프스 역시 지난 달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나는 정치에 관한 문외한이지만 어스틴의 문화를 보존하고 극심한 교통난 해결에 촛점을 맞출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변호사출신인 스티브 아들러는 “여태껏 어스틴시는 그들이 해야할 의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역설하면서 “ 10년전엔 예상치도 못한  오늘날 벌어지는  극심한 교통난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또한  10년전에는 예상치 못했던 극심한 빈곤층의 증가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들러 역시 교통난 해결, 교육재정, 식수난, 중산층 증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고 있다.
어스틴시 최초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시의원으로 부시장을 역임하며  3선의 임기를 모두 마치는  쉐릴 콜의 출마여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였다.
그동안  출마를 숙고해오던  쉐릴 콜 역시 지난달 말 출마를 전격선언하면서 삶의 질 향상을 주요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쉐릴 콜은 “이웃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진정한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면서 큰 표차로 승리를 확신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시장 출마 후보자들은 공식적으로 7월21일 이후에야 정식으로 후보등록이 가능하다. 따라서 그때까지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등록이 시작되면 한 두명의  자진 사퇴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후보자들의 선거모금운동은 이미 지난 5월초부터 공식적으로  가능한 상태이다.

<최용락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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