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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노인회 7월 정기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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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9 01:18
▲ (좌)인사말을 하는 강춘자노인회장
▲ (우)특별 순서로 준비된 건강체조와 건강웃음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노인회  효도 나들이 확정…  8월7일(목)  달라스 찜질방으로  당일 여정
 
어스틴한인노인회(회장 강춘자)의 7월 정기모임이 지난 12일(토) 예수찬양교회(담임 안일용목사)에서 약 80여명의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효남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모임은 강문종 목사(광명 광산교회)의 기도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후 강춘자 노인회장은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때인 것 처럼, 오늘의  노인회가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면서 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싶다”고 말하고 “더욱더 감사한 것은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하며 인사를 마쳤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늘 노인회의 모임에 장소제공은 물론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은 안일용 목사에게 경기도지사의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7월 정기모임의 식사는 어스틴한인회측이 마련하였고  부페 팔레스는 여러가지 반찬을 제공하였다. 이날 2부순서로  김명자씨가 준비한 건강체조와  최란조씨가 인도한 건강웃음 시간은 어르신들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할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어스틴한인문화센터의 건립공사와 관련 박용락 한인회장은   “문화센터의 건립공사는 현재 아주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능하면 완벽히 공사를 수행하기위해 모든 절차를  차근차근 점검중”이며  곧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춘자 노인회장과 박용락 한인회장은  그동안 시기를 저울질 하던 어르신 효도 나들이에 관한 결정도  알렸다.
일시는  평일인 다음달 7일(목)  달라스 소재의 찜질방으로 당일 오전8시 어스틴을 출발하여 오후에  귀환하는 일정으로 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어스틴한인회가 관광버스를 제공하고, 텍사스대학의 장유리(사회복지학과)교수가 어르신들의 점심을 제공하며, 홈헬스케어(원장 유성)측이 입장료와 어르신들을 돌볼 간호사 3명을  파견하는등  어스틴한인들의 결집된 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이에따라 8월 노인회 정기모임은 효도 나들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노인회장이나 한인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또 노인회의 행사와 활동에 관한 자문을 수행할  자문위원으로 한용석 목사, 손정철, 유성, 김경례, 김연웅(가정의), 김유진씨(변호사)등을 위촉하기도 하였다.
<최용락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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