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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지국 선정 센트럴 텍사스 지역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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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9 00:54
다사다난했던 올해 다양한 뉴스를 통해 센트럴 지역의 한해를 마감하면서 다가오는 미래의 발전을 위해 기대해 본다.
1.장수시대를 실감하게 하는 어스틴 최장수 최옥녀 여사 100세 잔치
어스틴 공식 100세로 장수시대를 선도하는 한인이 최옥녀 여사가 있다. 100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모든 한인 행사에 참석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3.1절 행사,  8.15 광복절 행사 등 한인회가 주관하고 노인회에서 개근상을 받을수 있을 정도로 활동하고 있다. 노인회(강춘자 회장)는 100세 잔치를 마련해 한인들의 귀감을 받기도 하였다. 장수시대에 건강한 한인의 표본으로 한인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으며 한인들은 건강에 대한 희망을 갖고 삶을 영위한다.  최옥녀 여사는  장수의 비결로 신앙생활과 소식(小食)이라고 말하면서 한인사회 노인들에게 희망을 보게 만들고 있다. 
2.한인시장의 변화 대형마켓 입성
어스틴 한인인구에 비해 한인 마켓이 많은 것 같은 가운데 지난 2월 H마트가 새롭게 어스틴에 입성했다. 한인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였고 99랜치가 또 입점함에 따라 상품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각 마트는 생존경쟁을 통한 서비스의 다양함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2019년에는 한인사회의 가정경제에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경제의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윈윈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3.23대 한인회 탄생
2018년 초 새롭게 강승원 회장이 단독 후보로 23대 회장에 당선되어 2018년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30일 진행되는 송년의 밤이 한인들의 많은 참석으로 이어질수 있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면서 남은 1년을 한인들을 위해 수고하고 봉사하를 기대하며, 현직 임원 및 이사들과 함께 한인들을 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22대의 한인회와의 현안문제로 부딪혀 앞으로 한인사회가 잘 살펴보고 조언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시작이었다. 이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 한인회를 담당해야 할 사람들은 깊이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어스틴 연쇄소포 폭발사건
폭발이라는 용어는 우리에게 매우 위험한 용어이며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기에다 연쇄라는 단어가 덧붙혀져 더욱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SXSW가 시작되는 어스틴 지역에 소포 폭발물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여 지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사건은 약 19일정도에 6건의 소포폭탄 사건이 발생하고 2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당한 이후 범인은 3월 21일  도주 중 폭탄을 터뜨려 자살했다. 경찰에서는 당시 범인을 24세 백인남성이라고 했으며 명확한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5.킬린 한인회관부지 매매 및 구입
2018년 7월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한인회관 부지를 매매하여 새롭게 한인회관을 구입하였다. 박윤주 회장은 최근 구입한 킬린 한인 회관의 정비를 위해 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재외 동포재단의 한인기금을 받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진행 상황을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6.국제 청소년 예술단, 주류 사회에 한국문화 알리다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행사는 다양하게 열리고 있지만 한국무용에서 K-POP공연까지 담당한 국제 청소년 예술단의 킬린 공연은 지난 10월 ‘한국문화 특별공연의 밤’ 에서 한국문화를 알렸다. 장광식 단장은 “6년전 한국전쟁 60주년 텍사스 지역 방문으로 킬린을 방문했고, 올해 두번째로 방문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하게되어 뜻깊은 마음을 전한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국제 청소년 예술단의  공연은 킬린 한인들을 위로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로서의 가치를 높혀주었다.  
7.오마트 13년동안 계속된 사은 행사 
센트럴 마켓중 매년 한인들을 위해 맞춤형 행사를 진행하는 오마트(류호생 사장)는 킬린 한인 사회에 경영이익을 환원하는 업체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13년째 한인들에게 감사의 증표로 사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류호생 사장은 “한인들이 편리하게 구매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릴때 함께 성장하는 것 즉 마켓이 살고 킬린 가정경제가 안정화되는 것이 바로 상생과 화합의 이상적 결합으로 볼수 있다.”고 전해왔다. 항상 한인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한인들에게 편리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마켓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8.어코니 합창단의 봄의 향연
어스틴의 합창, 봄의향연으로 한인들에게 노래로 이민의 힘겨운  삶을 위로하는 단체인 어코니( 단장 그레이스 리)가 매년 4월 봄노래로 한인들을 찾는 음악의 장으로  2018년 4월 어스틴 한인들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진한 감동으로 한인들에게 싱그러운 봄의 매력을 들려주어 많은 한인들에게 박수와 칭찬을 받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영재 이사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모여 각각의 소리로 멜로디를 내고 그 소리를 모아모아 하모니가 되어 합창으로 만들어지는 노래하는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어스틴 한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다가오는 2019년 4월에도 어김없이 봄의 향연을 통해 아름답고 멋진 합창이 준비되기를 소망한다.       
9.손정철 예총회장의 어스틴 예술인의 밤 행사
예총회원들이 모여 어스틴의 재능기부 활동과 서울대 국악인의 공연으로 어스틴을 하나로 뭉친 예술인의 밤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사물놀이 다울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어스틴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국악공연으로 서울대 출신의 해금, 대금, 가야금의 공연과 킬린 지역의 릴리무용단, 어스틴 오경아 무용단의 공연 박경자 무용단의 공연 UT 음대생중의 소트라노, 테너의 공연이 이어지고 K-POP 공연과 클래식한 무대를 꾸민 예술인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손정철 예총회장은 “어스틴 지역의 한인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클래식한 음악에서 국악공연 그리고 오고무 등 한국무용이 함께 어우려진 아름다운 무대가 되었고 많은 어스틴의 한인들과 주류 미국사회의 사람들이 한국문화에 심취하고 한국에 대한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데 공헌한 바가 크다”고 알려왔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전했다.
10.한인들을 위한 어스틴 부동산 협회 탄생
한인들을 위해 변화하는 다양한 부동산 정책과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부동산의 정보를 제공하고  좀더 한인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공식적으로 ‘어스틴 부동산 협회’ 를 만들어 현재 진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부동산협회와 공동으로 집수리 활동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에서 한인들을 위한 세미나, 정보 제공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전하고 한인회와 노인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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