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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샌안토니오 시장 Julian Castro 형제 한인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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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05:29
지난 8월6일(월) 오후 3시 전 샌안토니오 시장이었던 Julian Castro 의 쌍둥이형제인 Joaquin Castro 텍사스 하원위원의 보좌관인 Danny Meza ((Chief of Staff))와 Danielle Moon(Legislative Aide/Scheduler)씨가 샌안토니오 한인회를 방문했다.
이날 한인회 방문은 워싱톤에서 활동중인 Castro의원이 내달 남.북.미 관계 협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고향인 샌 안토니오 한국인들을 만나 아이디어와 협조사항 그리고 지역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수렴하여  Castro 의원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카스트로의원은 워싱턴DC지역 한인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특별히 고향인 샌안토니오의 한인여론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고 보좌관들은 전했다. 
또한 샌안토니오시의 광주정자, 김치축제등 한인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회가 될 때 꼭 김치축제에 참석해  한국문화와 음식을 체험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날 함께 동행한 한인 여성 Danielle Moon씨의 통역으로 한인들의  많은 의견과 유익한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 
이 날 한인회에서는 이명호 한인회장, 양재현, 유영무, 하상언 전 한인회장, 김도수 한인회 수석 부회장, 양방자 홍보부장이 참석하여 샌안토니오 지역 여론 및 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현재 남.북.미 관계가 전환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워싱턴 정가의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는데 카스트로 의원의 활동을 통해 남.북.미관계의 개선과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앞당기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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