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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새 건물에서 내년 1월 12일 개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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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9 00:40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354 Heimer Rd., San Antonio,TX78232) 가 2019년 1월12일 새로운 건물에서 개강식을 갖는다.  5월달 기공식 후 공사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잘 진행되어 드디어 2019년도 신입학생들은 새로 지어진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자는  탁승기(건축총괄)씨와 공사진행 상황을 전화 인터뷰을 했다.
탁승기씨는 2016년 5월 샌안토니오 한글학교의 영구적인 장소를 물색 중 샌안토니오 현주소에 1.700SF 집과 43.000SF, 1에어커 땅을 구입하여 2018년 4월 여러 준비 작업과 건축 설계 후 건물 허가를 받아 공사가 시작 되었고, 2018년 12월 현제 강당 1.900SF ,교실 4.200SF의 2층 철재 건물이 마지막 단계에 있습니다. 2019년 1월 봄학기 개강을 교실 8개, 133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이 완성돼 학생들이 사용할 수가 있다습니다.
탁승기씨는 대지를 포함해 110만불 예산으로 시작하였으나 여러가지 상황과 또 시 건축법 등으로 완공 가격은 140만불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또한 1,700SF 집을 개조하여 4개의 교실을 더 할 예정이었으나 건축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두채의 헌집을 철거하여 새로 4.000SF 2층 교실을 증축할 예정이고, 2층교실증축 예산 35만불로 201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여러가지 난관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故 탁광표 선생의 유산과 임병권,  임정란 이사장의 헌신과 뜻을 같이한 학부모,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이사장들의 수고로 한국학교가 세워지고 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부지를 마련하여 한국학교를 건립한다는 말에  ‘미국내 어느지역에서도 독립적인 건물에 한국학교가 설립된 곳이 한군데도 없는데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드디어 2019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수고해 준 관계자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을 보낸다.
한국학교 신축건물은 더 나은 교육환경과 후세들을 위한 역사적인 교육현장이다. 샌안토니오 교민들이 협력하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것을 한국학교 건립을 통해 보여주는 힘이였다. 지금까지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해 온 임병권, 임정란이사장 ,선생님들과 관계자들의 희생과 노고에 다시 한번 아낌없는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전하며 최종 완공까지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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