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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샌안토니오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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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2 07:18
지난주 토요일 4월 6일 오전10시~12:00분 UTSA에서 샌안토니오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치뤄졌다. 올해로 5번째 행사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 일반인, (초, 중급반) 이참여해 지금까지 배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내는 뜻 있는 행사였다. 
올해도 UTSA와 UIW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대학생들과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주로 참여하였고 초급반 수준, 중급반 수준으로 나뉘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초급반 수준에서 1등을 차지한 Adilene Arroyo는 “나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말하기를 발표하였고, 2등을 차지한 Mary Toland는 “한국여행”내용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그리고 3등을 차지한 Karyme Reyna,은 “나의 가족과 나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모두들 한국어를 배운 것은 1년 미만으로 지금까지 배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중급반 수준에서는 Victoria Quintana이 1등을 차지했는데 “내가 한국어를 공부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유창한 한국말 솜씨를 뽐냈고, 2등은 “한국어 듣기 능력 향상을 위해”에 대해 발표한 Payton Garcia학생이, 이어서 Celeste Alvarado 학생이 “서울과 샌안토니오”  발표로 3등을 차지했다. 이날 응원을 하려온 학교동료와 참가자 부모님들이 함께해 열심을 다해 참가자가 한국어을 발표할 때마다 격려의 박수을 잊지 않았다. 
이날 UTSA Dept of Communication 학과 강석 교수와  정선경 박사가 심사위원으로 수고해 주었다. 특히 한국어을 가르치며 한국문화을 많은 타민족에게 알려주는 공득희 교수의 수고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결실의 수고을 볼수있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인 자녀들과 한국에서 2년이상 체류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참가할 수 없는 대회로 UTSA East Asia Institute 에서 주최하고 휴스턴 한국 교육원,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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