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자

  • 텍사스미술대회

home > 뉴스 > 샌안토니오

미군부대에서 아시안 남태평양 문화유산 계승의 달 기념행사 개최

  • 코리안저널
  • 조회 200
  • 2019.05.18 05:45
지난 5월 14일 화요일 오전 11:00시 Fort Sam Houston Theater 에서 2019년도 아시안, 남태평양 문화유산 계승 (Asian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미군부대에서는 매년 5월에 아시안 남태평양 문화유산 계승의 달을 기념하고자 행사를 개최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괌, 싸이판, 중국 등 각자 나라를 대표해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거나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음식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날 공연은 8ㅇ여명의 미군들과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김진이 회장및 임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Ingrid Parker 대령의 개회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미국구가 제창에 이어 초청 인사인 Sergeant Major Mark Lee Ulukou Victor가 자신의 군생활을  관람온 전우들과 마음을 서로 나누며 연설을 했다.
이날 행사의 절정은 이경근 대위(1995년 미군 입대)가 개량한복을 입고 빅뱅의 노래에 맞추어 보여준 멋진 K-Pop Dance와 이은지(한국문화원 교사)의 한국전통무용 장고춤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아시안 남태평양 문화유산 계승 기념행사가 매년 5월에 개최되는 배경은 1977년 6월,  미 하원에서 뉴욕 주 국회의원 Frank Horton 과 캘리포니아 주 국회의원 Norman Y. Mineta이 5월 10일을 아시안 남태평양 문화유산 계승의 주로 선포한 것과  1843년 5월 7일이 일본인이 처음으로 미국에 이민 온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 1869년 5월 10일, 열차 대륙횡단 완성을 기념하기 위한 배경을 갖고 있는데 1978년 10월 5일 Jimmy Carter 대통령이 법안을 승인하고 공법 95-419로 제정하면서 공식화된 행사로 자리했다. 
 또한 1990년 George H.W. Bush 대통령이 국회에서 승인한 아시안 문화유산 계승의 ‘주’에서 ‘달’로 격을 높여  “아시안 문화유산 계승의 달” 로 정해졌다. 
아울러 2009 년 5월 1일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안과 남태평양 출신들이 미국을 위해 중대한 공헌에 이바지한 것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용선지국장>
ⓒ 코리안저널 휴스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