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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저널40711-08
    ‘한인학교 후원의 밤’을 뒤흔드는 두 당사자에게 바야흐로 송년 행사의 계절이다. 앞으로 한 달 반은 휴스턴 한인커뮤니티가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다짐의 새해를 각오하는 잔치형식의 송년의 밤을 연이어 개최해 나간다. 일주일에 두 세 번씩은 전개될 행사들은 주최단체의 성격에 따라 후원의 밤도 되고 초청만찬의 밤도 되며 단순하게 친목 도모..
  • 코리안저널36710-31
    빈틈없는 진행에 감동까지 얹혀준 대회에 큰 박수를 오늘 사설은 작정하고 좀 길게 쓸 생각이다. 뜻이 맞는 세 사람만 있으면 그들이 만들어가는 단체나 행사는 ‘안 봐도 그만!’일 정도로 잘 돌아간다는 말이 있다. 이번 2014추계골프대회가 그랬다. 골프협회장과 준비위원장, 그리고 사무국장 세 사람이 주도하며 이끌어간 골프대회는 그야말로 ..
  • 코리안저널49710-25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우리의 음식문화에 젖은 시민들을 바라보며 코리안페스티벌이 열렸던 지난 토요일, 한국음식을 맛보며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려 했던 휴스턴 시민들이 차고 넘쳤다. 단순히 호기심에서 맛을 보려했던 사람들보다는, 우리의 음식 맛을 즐기려고 코리안페스티벌을 학수고대했던 시민들이 꽤 있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우리의 경제가 세계 12위를 넘어서..
  • 코리안저널1,63410-10
    ‘교민’,‘교포’란 용어는 비하의 뜻 담겨있고,‘해외한인’도 지양해야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지칭하는 표현이 각양각색이다. 교포, 교민, 해외동포, 해외한인, 재외동포, 재외국민 등 갖가지 용어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어떤 용어로의 정립이 필요한지 코리안저널도 무던히 고심하고 있는 입장이었다. ..
  • 코리안저널39110-03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들여다 본‘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 “이민 2세대들이 한국말을 잘 읽고 말하고 쓰는 것뿐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한국의 역사도 제대로 아는 민간 외교관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학생들 모두가 민간 외교관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이 한인(국)학교에서..
  • 코리안저널37309-26
    해외 입양 60주년을 맞이한‘고아수출국’이란 오명을 줄이기 위해 2014년은 우리가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또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의 60주년을 맞는 해이다. 그런데 결코 잊어서는 안 될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하다. 바로 우리나라의 해외 입양이 시작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서울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500여명의 입양인..
  • 코리안저널34009-20
    재외동포에 대한 교육 체계적으로 이뤄내야 지난 주 본지 사설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750만 명 추산을 거론했다. 2020년경에 1,00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그 입지를 대비해 중국 화교들이 걸어온 성장과정을 교사삼아 해외동포 당사자인 우리가 가져야할 근간의 마음가짐을 피력해보았다. 이민 1세대의 입장만 살피면 참 대단한 수치만큼 대단한 발판..
  • 코리안저널49009-12
    화교가 세계에 미친 영향을 교사삼아 대승적 차원의 대비책 마련해야 해외에서 동양인들은 이제 이방인도 아니다. 우리와 같은 피부의 비슷한 생김새를 갖춘 인종을 만나는 건 이제 생소한 일도 아니란 뜻이다. 10명을 만나면 그 중 7~8명은 중국인이다. 즉 화교(華僑)들인 것이다. 미국에도 화교들의 숫자는 보나마나 엄청나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화교들이 세계에 ..
  • 코리안저널39309-06
    9월에 접어들면서 휴스턴 한인사회에 ‘문화’바람이 불고 있다. ‘2014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여름의 막바지에서 포문을 열더니 그 뒤를 이어 한인문화원이 가을강좌를 예고하는 공지를 냈다. 곧 각 대학의 동문회 주관으로 음악회가 연달아 열릴 것을 또 발표하고 나섰다. 연례 정기발표회 형식의 음악회는 그 내용이 예년..
  • 코리안저널76808-29
    곧 100명당 한명씩의 이중 문화권 사람들이 우리 인구를 구성한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9월은 분주하다. 우리의 명절 추석이 끼어있고 그 전에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휴스턴 한인학교를 비롯한 각 지역의 한글학교(특히 한국교육원의 인가를 받은 교회)에서의 가을학기가 일제히 새 시즌을 맞는다. 그 중에 눈에 띄는 행사가 오는 6일에 실시되는 휴스턴 한인..
  • 코리안저널45108-23
    썰렁한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느낀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애국심 이미 한 주가 지났지만 지난 금요일은 광복 69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66주년의 날이었다. 이민생활 중에 고국을 가장 영광되게 축복할 수 있는 이날을 기리기 위해 휴스턴 한인회는 KCC, 휴스턴 한인문화원과 웨스트체스터 아카데미에서 뜻 깊은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그날은 또 마침 프란치스코 교황..
  • 코리안저널53808-09
    OECD 국가 중 한국의 노인 자살률 1위가 시사하는 현실 휴스턴 한인사회가 자랑하는 몇몇 기관들 중에서 휴스턴 노인회를 손꼽는다. 반듯하게 갖춰진 건물하며 그 속을 드나드는 건강한 노인들, 그들을 배려하는 알찬 프로그램이 또 그렇고, 그 안에서 나름의 봉사(또는 사회참여)활동을 펼치며 노후의 열정을 아름답게 펼쳐나가는 그 모습이 또 그렇게 빛나 보인다. ..
  • 코리안저널39808-02
    재외동포재단의 조사자료에 나타난 다문화 현실 재외동포재단은 공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민 생활의 질이 저하되고 있으며, 국민 간 불평등도 점차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2014년 인간개발보고서(Human Development Report)’를 인용한 것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이어 ..
  • 코리안저널39607-26
    남서부지역협의회의‘2014 교장세미나’를 통해 얻은 향후 대책 한인학교, 한글학교, 한국학교. ‘한글’을 도구로 교육을 실천하는 재외 동포사회의 동포자녀를 대상으로 한 교육기관(혹은 단체)이다. 휴스턴은 통상 ‘휴스턴 한인학교’라고 하고 그래서 본 사설은 한인학교라고 통일한다. 한인학교는 전 ..
  • 코리안저널39407-19
    고노담화를 밑에서부터 뒤흔들고 있는 아베정권에게 일본은 진정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없을까? 새삼스러울지 생경한 일일지는 독자들이 판단할 일이고, 저들과 우리를 한번 비교해보고 가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것 같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언행과 생활 습관만 조금 다를 뿐, 지정학적 또는 생물학적으로 보아 많은 것들이 닮아있다. 우선 음식문화에서 짚어보자면, 기름기 ..
  • 코리안저널48806-21
    ◆…통일골든벨을 한 점의 오차 없이 잘 치러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눈부신 뒷받침이 큰 역할을 했다는 자평.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의 전 임원들과 농악단원들이 김재복 준비위원장의 지휘아래 척척 손발을 맞추고 이끌어간 노고 덕에 행사는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갈 수밖에 없었다고. 특히 오답을 적은 참가자가 거의 나타나지 않다보니 문제를 ..
  • 코리안저널42806-14
    전문가들‘방학 중에도 학생 본분은 잃지 말라’강조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에 돌입했다. 여름의 꽃은 역시 방학이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여름방학은 왠지 모르게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학생시절의 여름방학을 떠올리며 자녀들이 좀 더 알차고 즐거운 시즌을 보냈으면 하는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설레는 마음이 앞서 반..
  • 코리안저널44207-12
    K팝스타 시즌4를 앞두고 유추해보는 한류의 어제와 오늘 내달 초에 고국 SBS 방송사가 주최하는 K-POP스타 시즌4의 해외 예선이 휴스턴에서 열린다. 퍼포먼스 위주의 커버댄스(또는 커버보컬) 경연대회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이번 K팝스타 휴스턴 예선대회는 텍사스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본격적인 창작 뮤지션을 발굴하는 이벤트다. 지난해까지 세 차례의 K팝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