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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저널미디어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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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저널2003-30
    “롹시(Roxy)가 왼쪽 뒷 다리를 많이 절어요…” Mr. N 부부는 걱정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한 일주일 전 부터 다리를 절기 시작했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고 더 나빠지네요…” 롹시는 거의 11살이 된 셸티(Shetland Sheepdog)종으로 체중이 22 파운드 정도 되는 아주 다..
  • 코리안저널3303-23
    “티로(Tiro)가 밥을 안 먹은지 7 일 정도 됐어요…” Mr. H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일주일 전 쯤에 티로가 달걀을 넣어두는 종이로 된 통을 먹었어요… 그 후론 밥을 안 먹고 시름시름 하네요…” 티로는 6 살이 조금 넘은 시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
  • 코리안저널4203-16
    “덱스터(Dexter)가 다리를 절어요….” Mr. A는 걱정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덱스터가 오른쪽 다리를 절기 시작한 지는 벌써 여러 달이 됐는데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처방해 준 항염증제와 소염제를 복용하기 시작하고 나서 많이 좋아졌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는 왼쪽 다리도 절기 시작을 하더니..
  • 코리안저널4803-09
    “루이지(Luigi)에게 피부 알러지가 다시 생겼나 봐요…” Ms. M은 루이지의 꼬리를 가리켰습니다. “꼬리의 피부에 어두운 색의 병변(Lesion)이 동그랗게 생기면서 주위의 털들도 많이 빠졌어요…” 루이지는 8 살 된 미니애처 쉬나우져(Miniature Schnauzer)종으로 귀엽고..
  • 코리안저널4902-23
    “알피(Alfie)가 밥을 안 먹은지 3일이 됐어요…” Ms. V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4일 전에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떠나고 나서 부터 알피가 밥도 안 먹고 놀지도 않고…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알피는 5 살이 된 고양이였습니다. 검사대 위에 가..
  • 코리안저널5002-16
    “부거(Booger)가 소변을 아무데나 봐요…” Ms. M은 검사대 위에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부거를 쓰다듬었습니다. “2-3 주 전 부터 소변을 자주 보기 시작했는데요, 며칠 전 부터는 소변을 볼려고 해도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가 봐요… 많이 힘들어 해요… 어저께는 소변에 피가 약간..
  • 코리안저널4502-09
    “바이올렛(Violet)이 많이 아파요…” Ms. W는 검사대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바이올렛을 쓰다듬었습니다. “바이올렛이 어제 밤 다리가 뻣뻣해 지더니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어 하더군요…어젯 밤에 두 번 정도 그런 일을 겪었는데… 지난 6 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어요&helli..
  • 코리안저널6901-26
    “스모키(Smokey)의 배가 얼마전 부터 커지기 시작하더니 저렇게 커졌어요…” Ms. M은 매우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스모키는 원래 다른 병원에 다니는 개인데 그 날 초음파 검사를 의뢰받고 저희 병원에 온 것이었습니다. “스모키가 불편해 해서 원래 다니던 병원에 3-4 주 전에 데려갔었어요. 그때 그 병원에..
  • 코리안저널6801-05
    연세가 지긋한 Mr. J 부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벅크(Buck)를 안락사 시켜야 할 것 같아요… “ Mrs. J는 눈물을 훔쳤습니다. “2-3 주 전 부터 벅크가 밤에 잠자다가 깨어나서 집 안에다 한 두번씩소변을 보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 활동량도 많이 줄어서 움직일려고 하지를 않아요. 매일 ..
  • 코리안저널11612-29
    “로라(Rorra) 가 많이 불편해 해요…” Ms. R은 불안해 하고 있는 로라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어제 부터 약간 불편해 하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어요…” 로라는 일 년 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병원에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
  • 코리안저널10012-22
    티거(Tigger)는 많이 아파보였습니다. “티거가 지난 3일 동안 밥을 안 먹어요…그리고 가끔씩 토해요…” 나이가 지긋한 Mr. X는 걱정으로 얼굴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티거가 2달 전에도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원래 다니던 다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었어요…” M..
  • 코리안저널15912-15
    “릴리( Lilly)가 오늘 많이 아파요…” Ms. L은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왔더니 릴리가 평소와는 달리 바닥에 엎드린 채로 덜덜 떨고 있더군요.… 릴리가 잘 걷지를 못하고 떨고 있어서 제가 릴리를 들어 안을려고 하니까 릴리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릴..
  • 코리안저널5012-01
    “츄바카 (Chewbacca)가 지난 이틀 동안 밥을 안 먹고 힘이 없어해요…” Mr. S는 검사대 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츄바카를 쓰다듬었습니다. “예전엔 저희가 먹는 음식을 잘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잘 안 먹기 시작해서 개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츄바카가 건사료는 전혀 ..
  • 코리안저널10611-10
    “픽시(Pixy)가 기침을 아주 많이하고 또 토 하기도 해요…” Ms. H는 작은 체구의 픽시를 검사대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픽시가 한참 전에 원래 다니는 병원에 가서 매년 하는 혈액검사를 했는데 그 검사에서 픽시에게 심한 저단백질증(Hypoproteinemia)이 있는게 발견되었어요. 그래서 그 병원의 수의..
  • 코리안저널11711-03
    바쁜 토요일 일과를 끝내고 퇴근을 하려던 때였습니다. Ms. H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조금 전에 딸이 전화를 했는데 카버(Carver)가 아파서 많이 운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지금 손님에게 집을 보여주려고 가는 중이라 카버를 데리고 병원에 갈 수가 없어요.. .” Ms. H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분이었습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