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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저널710-13
    “스카이(Sky)가 십자인대(Cranial Cruciate Ligament)수술을 받은 후 잘 걸어요…. 그런데 말이죠…” Ms. E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 “제가 지난 일주일 동안 출장을 갔다가 오늘 아침에야 집에 왔는데 제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스카이를 ..
  • 코리안저널909-29
    “캐시(Cassie)가 고무줄을 먹었어요…” Ms. B는 넙적한 가방을 검사대 위에 올려 놨습니다. “그저께 오후에 집에 와 보니 이 가방의 끈이 끊어져 있고 그 옆에 캐시가 앉아 있더군요. 하지만 그 때는 캐시가 고무줄을 먹었는지를 몰랐어요. 어제 밤에 캐시가 밥을 토했는데 그 속에 아주 작은 가방 끈 조각들이..
  • 코리안저널1009-23
    “버디(Buddy) 가 밥을 잘 안 먹고 소변을 아주 자주 봐요…” Ms. B는 매우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버디가 4-5 주 전 부터 잘 안 움직이고 가끔씩 떨기 시작 했어요. 얼마를 지켜봐도 버디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지않아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원래 다니던 병원에 데려갔었어요. 그런데 그 ..
  • 코리안저널1209-15
    덕(Doug)은 무척이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덕이 밥을 잘 안 먹고 가끔씩 토하기 시작한 지 3 주가 됬어요…” Ms. W의 얼굴은 근심으로 어두웠습니다. “3 주 전 부터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심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첫 주는 그냥 집에서 치료를 시도 했었어요. 그런데 1 주일을 기다려도 덕의 상태가 ..
  • 코리안저널1009-08
    “스위티(Sweetie)가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자꾸만 땅바닥에 문질러요…” Ms. R은 꼬리를 흔들며 앉아있는 스위티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스위티가 가끔씩 항문낭이 부어서 그 부위를 불편해 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스위티는 12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Golde..
  • 코리안저널1808-25
    “피카소(Picasso)가 일주일 전 부터 오른쪽 뒷다리를 절기 시작했는데 어제와 오늘은 그 뒷다리를 들고 다녀요…” Mr. P는 검사실 바닥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피카소를 바라 보았습니다. “특별히 뛰거나 운동을 많이 한 것도 아닌데… 걱정이 되네요…” 피카소는 12살된 60 ..
  • 코리안저널2308-11
    허니브라운( Honey Brown)은 아주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허니 브라운이 밥을 안 먹고 토하고 움직이지 않은지 며칠 됬어요…” 허니 브라운을 데려온 Ms. T는 걱정으로 얼굴이 매우 어두웠습니다. “처음엔 허니 브라운이 나이가 많아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더군요… 무엇인..
  • 코리안저널2708-04
    수술을 막 끝내고 직원들이 점심시간 휴식을 취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병원 대기실 쪽에서 갑자기 누군가의 다급해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 개가 갑자기 피를 토했다고 하네요…” 병원 직원이 힘이 없어 축 늘어져 있는 작고 깡마른 개를 품에 안고 병원 뒤 치료실로 들어 왔습니다. 그 직원의 손엔 플라스틱 봉투가 들려 있..
  • 코리안저널2307-28
    로간(Logan)은 숨을 매우 가쁘게 쉬고 있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로간에게 약을 먹였는데도 증상이 도리어 더 나빠졌어요…” Ms. M은 매우 걱정스런 표정이었습니다. “일주일전에 병원에 왔을 땐 흥분했을 때만 가끔씩 기침을 하는 정도 였는데 요 며칠 전 부터는 잠을 잘 때도 숨을 아주 가쁘게 쉬고 평소에..
  • 코리안저널2507-21
    “시드니(Sydney)의 목 부위가 부었어요…” 시드니의 주인인 Mr. J는 검사대 위에 얌전히 앉아있는 시드니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시드니는 9살 된 웨스트 하이랜드 와이트 테리어(West Highland White Terrier) 종의 개로 13 파운드의 무척이나 착하고 귀여운 개였습니다. “며칠 전에 시..
  • 코리안저널3007-14
    보이(Boy)는 무척이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보이가 지난 며칠 동안 자꾸만 소변을 질질 싸고 시원하게 소변을 보질 못 해요… 그리고 밥도 잘 안 먹고 자꾸만 누워있으려고 해요…” 보이의 주인인 Mr. B는 근심으로 얼굴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소변을 볼 때 정상적으로 길게 소변을 보질 못하고 짧게 ..
  • 코리안저널2507-07
    “미미(Mimi)가 4일 전 부터 자주 토해요…” Ms. C는 12 파운드 되는 작은 체구의 미미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이틀 전엔 건식 벽체(Drywall:벽을 만드는 플라스터보드)를 뜯어 먹었는데 그 이후론 아주 많이 불편해 하네요…” 미미는 12살이 된 개로 1년 전에 십자인대가 ..
  • 코리안저널2307-01
    “거스(Gus)라는 개가 있는데 원래는 제가 잠깐 맡아 기르다가 1년 전에 큰 농장을 갖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입양을 했어요…”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Dr. A의 목소리는 무척이나 무거웠습니다. “그런데…거스를 입양한 사람에게서 어저께 연락이 왔는데 며칠 전 부터 거스가 시름시름 하고 아파해서 어저께 ..
  • 코리안저널3006-09
    윈스톤(Winston)은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습니다. “윈스톤이 어제 밤 부터 토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너무 힘이 없어해요…” Ms. D는 매우 근심스런 표정이었습니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뭔가를 잘 못 먹어서 장이 막혀서 토하는 것 같아요…”..
  • 코리안저널3706-02
    프랭크(Frank)는 덩치가 큰 개였습니다. “프랭크가 왼쪽 앞 다리의 발가락을 계속 핧아서 염증이 심해요…” Mr. J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프랭크가 저런지 1-2 개월 되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프랭크가 뒷다리를 약간씩 끌고 다니는데 그 것도 3-4 개월 됐구요…” 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