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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1 플러스 1을 10’으로 만든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 (Realty Network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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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489
  • 2014.11.08 00:42
▲강문선씨와 톱니바퀴처럼 회사의 운영을 끌어나가는 게 비결이라는 크리스남씨는 “그 톱니바퀴에 사이콘 건축과 홍순오 보험이 고품질의 윤활유를 그때그때 부어주고 있다”고 자랑했다. 좌로부터 크리스남,홍순오,피터윤,강문선씨
 
1억불 고객자산관리 목표로 프로페셔널한 리얼티의 면모 갖춰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통합(統合)이다. 다양한 영역과 차원에서 행해지는 통합은 일단 비즈니스 분야로 가면 ‘매우 예측할 수 없는 길로 접어든다’는 속설이 있다. 성공할 확률과 실패할 확률이 반반이라서‘매우 조심스럽게 통합을 다룬다’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종종 들려주는 말이다.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은 일단 통합에서 성공한 부동산 비즈니스업체(Realty)다. 통합은 이미 4년 전에 순조롭게 이뤘고, 그 통합을 발판으로 4년동안 안정된 사업기조를 탄탄하게 구축했으며, 이제부터는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이 야심차게 가꿔온 꿈을 수확으로 거둬들인다는 그 속으로 들어가 직접 그 실체를 들여다보았다. 웬만큼 설득했는데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던 크리스남 공동대표가 한창 바쁜 와중에서도 의외로 짬을 허락해주었다.
                                                                                                
휴스턴인구 1천만명 도래
별도의 위치에서 별도의 사업을 벌이던 강문선씨와의 부동산 합병을 이룬 게 2010년 말. 크리스남씨는 공동 주주로 새롭게 출발한 회사 ‘리얼티 네트워크 US’가 처음부터 순조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고 말한다. 
“1 더하기 1이 3만 됐으면 하고 큰 욕심은 부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10 이상의 효과를 보게 됐죠. 서로 15년 이상의 사업경력을 지켜온 두 사람이 전문 리얼터 분야에서 조금씩 상이했던 그 점이 합쳐져 기대이상의 시너지효과를 본 셈이죠. 투자분야에 강했던 저 자신과 부동산 경영에 능통했던 강문선 공동대표의 수완이 합쳐진 결과였습니다. 곧바로 홍순오 종합보험과 사이콘 건축(대표 피터 윤)을 ‘리얼티 네트워크 US’ 대열에 합류시켰고 10명의 에이전트를 산하에 둔 것이죠” 각개전투를 벌이던 두 회사의 통합은 고객으로부터의 의뢰를 100% 소화하는 회사로 급 발전했다. 바로 통합을 이뤄 성공한 대표적인 모델케이스의 회사가 된 것이다.
자신만만하게 실익의 효과를 거뒀다고 말하니 정말 실속있게 사업을 펼쳐나가고는 있는지 한번 증명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물어본 게 휴스턴의 부동산 실태였다. 내로라하는 펄펄뛰는 한인리얼터들이 포진해 있는 틈바구니에서 까딱! 하는 순간에 당장 실력이 드러날 수도 있다는 걸 크리스 남 자신이 더 잘 알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필자가 만난 많은 한인 리얼터들의 휴스턴 부동산시장을 바라보는 동향은 제각각이었다. 사업 수완이 제각각이듯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도 충분히 다를 수가 있다. ‘이미 황금기는 떠났다’는 사람도 있었고, ‘올해를 넘기면 희망이 없다’는 리얼터에, ‘좀 더 기다려서 투자하라’고 권하는 브로커도 있었다.
투자고객들이 몰리는 진짜 이유
“조급하게 생각할 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휴스턴의 부동산 시장은 서두르지 않아도 기다려 줄 충분한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요. 오일 가격의 급변(파동)이 예기치 않은 영향을 준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오일이 메카였던 과거를 충분히 제압할 만큼 제조공장들이 수도 없이 들어섰어요. 제조공장의 수치가 미국에서 1위인 휴스턴이 고삐를 늦추지 않고 더 많은 공장을 유치하려는 시정부의 노력이 있는데다 메디컬, 해양산업, 생명공학 분야는 또 어떻습니까?”
크리스남씨는 무엇보다 레스토랑과 호텔 등 요식업분야의 두드러진 확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인구증가의 실체를 직접적으로 반증하는 항목이라는 요식업체의 증가수치를 정확한 통계자료까지 내 비치며 설명하는 그는 “머지않아 인구 1천만명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그러면서 메트로폴리탄의 위용을 드러내지 않겠어요? 주변에 위성도시가 점차 활개치고 불어날 것이고, 당연히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해야할 부동산 시장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설명 된 거 아닌가요?”
앞으로 적게는 10년까지, “부동산 투자가치의 효과를 안심하고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크리스남 공동대표는 고객자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의 독보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을 찾는 고객들의 대부분은 투자를 목적(70% 이상. 그 나머지가 주거목적을 의뢰)으로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 자산관리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고객들이 건물을 매입하고 난 후의 사후관리를 원활하게 지켜나갔던 능력이 회사의 반 이상의 주 업무로까지 팽창해 나갔다.
“현재 2천1백만불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어요. 사후관리가 보장이 안 돼 투자를 꺼려하는 사람이 아직 많아요. 특히 타주에 사는 사람들이 휴스턴에서 주택이나 건물을 매입하는데 망설이는 요인인 것이죠. 자산관리를 프로페셔널하게 운영하는 저희 회사로 투자 목적의 손님들이 몰려드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윌셔와의 전략적 제휴
고객이 사들인 부동산을 제대로 공사(사이콘 건축)해 주고 완벽하게 관리(홍순오 보험을 비롯한 현지회사 관리 파트너)해 주는 시스템을 더 중점적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라는 크리스남 공동대표는 5년 이내에 5천만 불을 목표로, 10년 이내로 1억 불의 자산관리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다.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슈거랜드거나 우드랜드거나, 또는 케이티 지역이든 610번 도로의 안쪽이든, 투자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다 커버하는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에 투자고객들이 몰리는 이유를 필자는 비로소 납득하게 됐다.
앞으로 10명의 한인 에이전트 말고 베트남계와 히스패닉 계통의 에이전트를 확보해 내셔널리티가 강하고 더욱 프로페셔널한 리얼티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는 그가 ‘크리스남&강문선’이 도드라지게 확고한 면모를 키워나가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봤다.
“강문선공동대표와 톱니바퀴처럼 회사의 운영을 끌어나가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지요. 부드럽게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10명의 에이전트와 사이콘건축, 홍순오 보험이 고품질의 윤활유를 그때그때 부어주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가진 저희 회사만의 자랑이자 장점이지요”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은 윌셔뱅크 휴스턴 지점과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얼마 전에 체결했다. 문서로 남겨두는 형식은 취하지 않았지만 크레딧을 목숨처럼 여기는 유유리 지점장의 평소의 신념에 반해 곧바로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크리스남 공동대표는 “특히 예스 노가 분명한 지점장의 확고한 태도가 회사의 업무방침과 제대로 닮아있어서 윌셔와의 전략적 제휴는 서로에게 더 큰 가치의 실효를 부여해 줄 것”이라며 화사한 미소를 품어내 보인다.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이 반드시 리얼티로서의 정도를 걷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그들과 전혀 다른 노선의 운영방침으로 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인 리얼터들이 휴스턴에 즐비해있다. 다만 리얼티 네트워크 US로서의 ‘크리스남&강문선 부동산’이 타 부동산 비즈니스 회사와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참조가 되고 모델이 되는 케이스로 작용한다면 크리스남씨와의 인터뷰가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대담/임용위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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