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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진순례 8편 투고(to go)음식-‘두산식품’ 매일 새벽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만두속

  • 코리안저널
  • 조회 913
  • 2014.11.15 01:02
한결같은 신뢰의 맛  만두 세種
 
24년간 휴스턴 매장을 지켜온 두산식품(10191 Westview)이 진심을 담아 만든 손만두로 고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근래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초유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고객들에게 두산식품이 정성으로 빚어 내놓은 손만두가 각광을 받고 있다기에 짬을 내어 찾아가봤다.
일단 두산의 손만두는 한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할 것 같이 크기부터 달라 보인다. 만두소는 고기와 야채, 그리고 김치를 주재료로 3가지 만두를 구분해서 내놓고 있는데, “두부, 숙주나물, 부추, 파, 돼지고기 등의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를 푸짐하게 사용하여 그날그날 정성껏 빚어 두산만의 전통 스타일 만두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업주는 자신만만한 표정을 들춰 보인다.  
두산식품의 만두는 매일 새벽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만두속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손으로 빚어 냉동고에 진열한다. 이내 단골 고객들에게 선택돼 금방 동이 나는 두산만두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설명을 들어봤다.  
우선 만두피를 물에 살짝 적시고 만두속을 넣을 준비를 한다. 이 과정은 만두를 빚을 때 만두피 끼리 서로 견고하게 잘 붙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살짝 젖은 만두피에 만두속을 한 수저 큼지막하게 넣고 반으로 접어서 반달모양을 만든다. 이렇게 반달모양이 된 만두를 끝에서부터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6번 꼭꼭 집어서 예쁘게 부채모양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진 만두를 찜기에 가지런히 모아서 뜨거운 스팀으로 5분간 초벌을 한다. 이렇게 초벌을 마친 만두는 열을 식힌 후 두산식품 매장의 진열용 냉동고로 직행한다. 
손님들은 집에서 작은 찜기나 전자렌지에 넣고 다시 뜨겁게 쪄서 식탁에 올리면 되는데, 이미 두산식품의 매장에서 초벌을 해 냉동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맛이 변하지 않고, 또 주문을 받은 뒤에도 빠르게 만들어 보관하고 있어 신선하고 맛있는 만두로 손색이 없다고 자랑한다.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는 케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각종 떡 생산업체로, 각종 잔치음식(케이더링)으로 한인고객들과 친숙하게 지내온 두산식품이 한결같은 신뢰의 맛을 추가했다는 그 세 가지 종류의 손만두를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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