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초대합니다”
‘1억 뷰’ 사진 인플루언서 조희서 목사 강사 초청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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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조의석)가 주최하는 ‘2026 휴스턴 복음 축제(Houston Gospel Festival)’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휴스턴 순복음교회와 휴스턴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는 매년 복음화 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영적 부흥과 화합을 이끌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복음화 대회와 더불어 장학금 수여 및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를 함께 진행했고, 2024년에는 윤치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연인원 800여 명이 참석하는 대성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올해는 ‘복음 축제’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동포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1억 뷰 사진 인플루언서, 조희서 목사 강사로
올해 복음 축제의 주강사로는 서울 시티 교회의 담임목사인 조희서 목사가 초청되었다. 특히 조희서 목사는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기록한 ‘사진 인플루언서’라는 특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인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조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도 이민 사회의 고단함을 달래줄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끄러운 줄 압니다”, 솔직하고 진심 어린 초청
이번 복음 축제는 기존 성도들뿐만 아니라 신앙에 회의를 느끼거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향해 “한 주의 삶이 고단한 그대에게”, “정말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세월은 가고 변치않는 사랑에 갈증을 느끼는 그대에게”라며 진솔한 위로와 초청의 메시지를 전하며 복음 축제를 초청한다. 무엇보다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도 많더라’ 말하는 당신에게 우리가 부끄러운줄 안다”는 솔직한 고백을 담아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하는 휴스턴 복음 축제가 기쁜 소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교회연합회측은 “현재 잘 믿고 계신 한 분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다가 쉬고 있는 한 분을 초청하여 복음축제에 참석하시기를 기도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은혜로운 복음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편의가 제공된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며, 참석한 4세 이상의 어린이들에게는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영어권 2세나 타민족 참석자들도 메시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칼레오 앱’을 통한 동시통역 서비스도 지원된다. 이번 복음 축제의 첫날인 10월 23일 금요일 집회는 오후 7시 휴스턴 순복음교회(1520 Witte Rd, Houston)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집회와 마지막 날인 25일 일요일 오후 5시 집회는 장소를 옮겨 휴스턴 한인교회(10410 Clay Road, Houston)에서 각각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