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까지 시 시설 2곳서 무료 수거
화 ~ 토 오전 8시~ 오후 5시, 장식 떼고 봉투 없이 가져와야

할로윈이 끝나고 현관 앞에 두었던 호박, 쓰레기통에 버리기 전에 다시 생각해 보자.
휴스턴시가 다 쓴 호박을 무료로 받아 퇴비로 만드는 ‘호박 퇴비 수거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
수거는 지난 24일 시작돼 11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5시에 아래 두 곳에서 받는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쉰다.▲시티 오브 휴스턴 리유스 웨어하우스(City of Houston Reuse Warehouse): 9003 N. Main St. Houston, TX 77022▲웨스트파크 재활용센터(West park Recycling Center): 5900 West park, Houston, TX 77057조각한 잭오랜턴은 물론 통 호박, 호박씨, 속살까지 받는다.
다만 가져가기 전에 촛불과 촛농, 스티커, 페인트, 반짝이, 테이프, 플라스틱 등 장식은 모두 떼어내야 한다. 호박은 비닐봉지나 상자에 담지 말고 그대로 내려놓아야 한다.
가정용만 받으며 업체 물량은 받지 않는다.모인 호박은 퇴비로 바뀌어 휴스턴의 녹지를 가꾸는 데 쓰인다.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는 양을 줄이자는 취지다.
올해로 6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휴스턴 공공 사업국(Houston Public Works) 고형폐기물관리와 샐리 앨콘(Sallie Alcorn) 시의원이 함께 진행한다.
앨콘 시의원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이 프로그램으로 매립장에 가지 않은 유기물은 6만 3,000파운드가 넘는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