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일요일, 10월 18,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칼럼 독자기고

이야기 속 이야기 (김정훈) – 홈리스(Homeless) 에서 하버드(Harvard)로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4월 14, 2022
in 독자기고, 칼럼
A A
0

1960년대가 1980년대로 바뀌면서 그녀의 히피 (hippy) 부모는 코케인 주사를 맞는 것으로 살고 있었다. 그들의 아이들이 굶주리는 동안에도 이 부부는 코케인과 헤로인으로 정부보조금 수표 (Welfare check)를 날렸다. 찬장이 비면 아이들은 얼음 덩어리를 빨아먹었고, 어떤 날은 치약 한 튜브를 저녁으로 나누어 먹기도 했다. 리즈 (Liz)는 어머니가 그녀의 생일선물 살 돈을 훔치고 한방의 코케인을 사기위해 TV와 추수감사절 터키를 팔아먹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녀는 이가 들끓고 초라하고 냄새나는 채로 학교에 갔었던 것을 상기한다. 다른 애들이 그녀를 못살게 굴자 그녀는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녀의 부모들이 마약에 취하여 망연자실 속에서 잠으로 세월을 보내는 동안 그녀는 야비한 뉴욕거리의 사나운 애(왈가닥)가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끔 “언젠가 형편이 나아질 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즈는 그녀가 이가 득실거리고 황폐한 아파트에서 얼마동안이나 그녀의 어머니를 돌보았는지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어머니가 HIV 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나 AIDS에 걸렸다고 말해준 것을 기억한다. 그후 그녀의 어머니는 금방 죽었고 나무상자에 넣어서 매장하였다. 그녀의 아버지가 방세를 더이상 낼 수 없게 되어 집없는 사람들의 수용소로 옮겨 들어가자 리즈는 거리를 방황하게 되었다. 그녀는 음식을 훔쳐서 먹고 살았는데, 그때 그녀의 꿈을 점화한 ‘자립’에 대한 책들도 훔치게 되었다. 리즈는 그녀의 어머니가 자주 “언젠가 나는 내 삶을 고치겠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였다. 그래서 리즈는 자기의 삶을 고치기로 작정하였다. 17살의 이 낙오자는 거의 가망이 없다 싶을 정도로 학과 공부에 뒤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속 프로그램으로 일년을 한학기에 마침으로써 고등학교를 2년 동안에 끝내는 대담한 계획을 세웠고, 전과목 에이 (A)의 성적으로 이 어려운 과제를 달성하였다. 한 지도교사 (mentor)가 그녀를 하버드(Harvard) 대학에 데리고 갔었을때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명성있는 이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그녀의 어머니는 “언젠가 형편이 나아질꺼다”라고 말해왔었는데, 그녀가 하버드 대학 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으며 그 날이 가까워졌던 것이다.
이 홈리스(homeless) 소녀가 아이비 리그 (Ivy League)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리즈는 졸업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사람들이 회피하던, 초라하고 냄새나는 그리고 상점 물건 좀도둑이 지금은 사람들을 격려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Opra Winfrey)는 그녀에게 훗츠퍼 (Chutzpah)상을 수여하였다. 리즈는 그녀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빌 클린턴, 토니 블레어, 미하일 고르바쵸프 그리고 달라이 라마와 같은 세계지도자들과 나누었고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 셀러가 된 “동이 트는 밤 (Breaking Night)”라는 책을 썼다. 그녀의 일생은 “홈리스(Homeless)에서 하버드(Harvard)”라는 영화의 영감이 되었다. 오늘날 리즈는 결혼하여 아이가 둘이 있고 뉴욕의 코베난트 하우스 (Covenant House)에서 홈리스들을 돕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아직도 그녀의 아버지가 AIDS로 죽기 바로 전에 그녀에게 준 노트 “리지 (Lizzy)야, 나는 내 꿈을 옛날에 잊어버렸었다. 그런데 지금 너와 함께 있어 안전하다”에서 영감을 발견한다.

리즈 머리의 이 놀라운 이야기는 꿈이란 만약 우리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값을 치루면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리즈의 이야기는 공상자들을 성취자들로 전환시키는 불요불굴의 노력 중의 하나이다. 토마스 에디슨이 성공은 10%의 영감 (inspiration)과 90%의 땀(perspiration) 이라고 했을 때 말 한번 잘 했다고 생각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누가 복음 9:62)

김정훈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Tags: Liz김정훈꿈에디슨이야기 속 이야기하버드홈리스
ShareTweet
Previous Post

SBA, 커뮤니티 어드밴티지 파일럿 프로그램 확장

Next Post

‘김씨네 편의점’ 주연배우,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서 수상 영예

코리안저널

코리안저널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시사만평 10/16/2026
시사만평

시사만평 10/16/2026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6
독자기고

[세줄칼럼] 멀리서 빈다 1-나태주 – 조의석 목사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3
가정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Doing Life with Your Adult Children – 20대 자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대화 (2)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27
보험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2027년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 무엇이 달라지나?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5
종교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요나에게 맡긴 사명 (요나 1:1-12)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3
Next Post
‘김씨네 편의점’ 주연배우,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서 수상 영예

‘김씨네 편의점’ 주연배우,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서 수상 영예

최신 데일리 뉴스

  • 美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재무부 발표
  • [건강포커스] “초가공식품 많이 먹는 중년, 무증상 뇌혈관 손상 징후 많아”
  • 美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시민이 사살
  • 이게 정말 가능하다고?…테슬라, 하늘 나는 스포츠카 시연 성공
  •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기투표 … 해리스 카운티 75곳(음성서비스)

기획기사

美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재무부 발표

美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재무부 발표

10월 17, 2026
14
[건강포커스] “초가공식품 많이 먹는 중년, 무증상 뇌혈관 손상 징후 많아”

[건강포커스] “초가공식품 많이 먹는 중년, 무증상 뇌혈관 손상 징후 많아”

10월 17, 2026
4
美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시민이 사살

美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시민이 사살

10월 17, 2026
3
이게 정말 가능하다고?…테슬라, 하늘 나는 스포츠카 시연 성공

이게 정말 가능하다고?…테슬라, 하늘 나는 스포츠카 시연 성공

10월 17, 2026
3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기투표 … 해리스 카운티 75곳(음성서비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기투표 … 해리스 카운티 75곳(음성서비스)

10월 17, 2026
6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10/16/2026

10월 15, 2026
6

[세줄칼럼] 멀리서 빈다 1-나태주 – 조의석 목사

10월 15, 2026
3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Doing Life with Your Adult Children – 20대 자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대화 (2)

10월 15, 2026
27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2027년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 무엇이 달라지나?

10월 15, 2026
5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요나에게 맡긴 사명 (요나 1:1-12)

10월 15,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법칙

10월 15, 2026
3

시사만평 10/9/2026

10월 8, 2026
10

[세줄칼럼] Pity 자비, 선한 아웃 – 조의석 목사

10월 8, 2026
7

[폴윤의 중년 산책] 아직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10월 8, 2026
6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후견인 제도의 대안

10월 8, 2026
6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사장님, 회사계좌에 찍힌 잔고가 전부 진짜 내 돈일까요?

10월 8, 2026
10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내가 줄 상이 있다 (요한계시록 22:12)

10월 8, 2026
6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