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금요일, 11월 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칼럼 재정

재정칼럼 (이명덕, Ph.D) – 주식시장 거품(Bubble)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9월 23, 2021
in 재정, 칼럼
A A
0

미국이나 한국이나 요즘 친지들을 만나면 화제가 주로 주식투자이다. 투자로 돈을 얼마큼 벌었는지에 대한 무용담이 대부분이다. 이런 투자 성공담(?)을 접하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한편에선 주식시장이 거품으로 큰 폭락할 것이라는 예측도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투자자 마음이 심란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미래는 분명 아무도 알 수 없다. 주식시장 예측은 더욱더 어렵다.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의 주식시장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Dow 36,000”이란 책이 출간되었지만, 많은 전문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책이 나오기 5년 전 다우는 3,400에서 단기간에 지수가 두 배 이상인 8,800으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연평균을 참조하면 1995년 38%, 1996년 23%, 1997년 34%, 1998년 29%, 그리고 1999년에는 21%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 일반 투자자는 물론 전문가도 주식시장 과열을 언급한 것은 무리가 아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은 과열되었고 거품으로 가득 차 있다는 분위기에서 다우가 36,000으로 상승한다고 언급했으니 혹평은 물론 심지어 조롱까지 받은 이유이다.

연준(FDR)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은 “비이상적인 풍요(Irrational Exuberance)”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Dow 36,000”을 비평했는데 이분만 그런 것이 아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실러도 과열된 주식시장 위험을 경고, 다른 노벨 수상자인 펄 크러그맨은 거품으로 가득 찬 주식시장, 버클리 대학의 경제학자인 브래드 디롱교수는 “분명하게 돈을 잃는 조언(Incredibly money-losing advice)”이라고 “Dow 36,000” 책을 혹평한 것이다.

지난 12년간 주식시장 연평균 15%씩 상승했으니 요즘 주식시장 거품이란 말이 22년처럼 회자되고 있다. 여기에 코비드, 물가상승, 이자율, 등으로 주식시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기에 투자자가 두려워하는 것이다.

과거 주식시장 폭락 경험을 정리해 보자. 1950년부터 주식시장 10% 이상 하락(Correction)이 36번이나 있었다. 평균 2년에 한 번씩 하락을 경험했지만, 주식시장 상승도 물론 있었다. 1990부터 1997년까지 7년 동안 하락 없이 꾸준히 상승했고, 2002-2007년까지 4.5년 동안 상승, 그리고 2011-2015년 4년 동안에도 계속 상승했다.

1950년부터 20% 이상 폭락, 즉 주식시장 침체기(Bear Market)는 10번 있었다. 평균 7년에 한 번씩 20% 이상 폭락을 경험한 것이다. 주식시장이 50%, 57%, 그리고 34%나 폭락하는 뼈아픈 경험도 했다. 1987년부터 2000년 닷컴 버블까지 이어지는 장기간의 침체기도 있었지만, 금융위기(2009) 후 코로나 폭락까지 주식시장이 12년 이상 놀라운 상승도 경험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언젠가 분명 하락한다. 큰 폭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특이한 현상은 아니다.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 것이 주식시장 본래의 성격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는 내일, 한 달, 일 년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학자금 마련, 노후대책, 은퇴 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투자이다.

투자 자산이 50 million에서 25 million으로 반 토막이 되어도 주식시장 회복을 기다릴 수는 있다. 그러나 은퇴자산 50만 불에서 25만 불로 줄어들면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두려움에 잠도 자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투자자 본인과 가족의 재정 상황을 검토하여 투자위험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여 투자해야 한다. 제대로 형성된 자산분배와 분산투자로 구성된 투자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이며 주식시장 거품이라는 예측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우 존스 8,800에서 주식시장 거품(Are stocks overvalued? Not a chance, James K. Glassman and Kevin A. Hassett, WSJ, March 30, 1998)을 논하였지만, 현재 36,000 언저리에 있다. 과거처럼 요즘 주식시장 과열이 화제이지만, 제목이 “Dow 72,000”이란 책이 출간된다면 조금도 주저함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22년 후 다우 72,000이란 매우 보수적인 숫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youtube 이명덕 재정계획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248-974-4212

Copyrighted,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All rights reserved.

저널 인스타그램 최신 뉴스

@kjhou2000 · 인스타그램에서 더 보기 →
  • Sudden car accident? You don’t have to figure it out alone. 🚗 From medical treatment to insurance claims, Tran Law Group’s Houston team is h추천▶
  • H Mart Sugar Land Grand Opening! 🛒 📅 Thursday, Nov. 19 at 10 a.m. 📍 3665 Hwy. 6, Sugar Land ✅ Food hall with 11 brands, including Paik’s Noo▶
  • Texas just flipped. Democrats won the U.S. Senate seat, the governor’s office and lieutenant governor in the 2026 midterms. ☑️U.S. Senate: J▶
  • Looking for an auto shop you can trust in Sugar Land / Four Corners? JINS AUTO on West Bellfort diagnoses first, explains in plain language,▶
  • 코리안저널에서 함께 일할 분을 찾습니다 ☑️ 모집 분야: 일반 사무직 / 어카운트 관리 ☑️ 근무 형태: 파트타임 (근무 시간 조절 가능) ☑️ 지원 자격: 사무용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가능하신 분 이력서 먼저 보내주세요 → info@kjhou.com▶
Tags: 거품다운존스버블이명덕 박사재정 칼럼주식시장
ShareTweet
Previous Post

텍사스 이민자·유색인종 차별정책 항의 시위

Next Post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1월 23-29일 휴스턴서 개최

코리안저널

코리안저널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시사만평 11/6/2026
시사만평

시사만평 11/6/2026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3
독자기고

[세줄칼럼] 어른 김장하 – 조의석 목사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2
독자기고

[스마일 목사의 행복 플러스] 건강한 인생 후반전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10
[폴윤의 중년 산책] # 아빠는 오늘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한다
독자기고

[폴윤의 중년 산책] # 아빠는 오늘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한다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2
보험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내가 먹던 약이 내년 Medicare 처방약 플랜에서 사라진다면

by koreanjournal
11월 5, 2026
2
Next Post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1월 23-29일 휴스턴서 개최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1월 23-29일 휴스턴서 개최

최신 데일리 뉴스

  • 12월부터 부시 공항(IAH) 입국심사, 멈춤 없이 통과(음성서비스)
  •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 [영상] 美 민주당 압승에 머스크는 ‘주가 하락·청문회 소환’ 위기
  • [美중간선거] 여론조사, 블루 웨이브 예상했지만 쓰나미는 못봤다
  •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6일 – 11월 12일

기획기사

12월부터 부시 공항(IAH) 입국심사, 멈춤 없이 통과(음성서비스)

12월부터 부시 공항(IAH) 입국심사, 멈춤 없이 통과(음성서비스)

11월 5, 2026
15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11월 5, 2026
3
[영상] 美 민주당 압승에 머스크는 ‘주가 하락·청문회 소환’ 위기

[영상] 美 민주당 압승에 머스크는 ‘주가 하락·청문회 소환’ 위기

11월 5, 2026
6
[美중간선거] 여론조사, 블루 웨이브 예상했지만 쓰나미는 못봤다

[美중간선거] 여론조사, 블루 웨이브 예상했지만 쓰나미는 못봤다

11월 5, 2026
6
휴스턴 4번째 H마트, 슈가랜드서 19일 오픈

휴스턴 4번째 H마트, 슈가랜드서 19일 오픈

11월 4, 2026
32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11/6/2026

11월 5, 2026
3

[세줄칼럼] 어른 김장하 – 조의석 목사

11월 5, 2026
2

[스마일 목사의 행복 플러스] 건강한 인생 후반전

11월 5, 2026
10

[폴윤의 중년 산책] # 아빠는 오늘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한다

11월 5, 2026
2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내가 먹던 약이 내년 Medicare 처방약 플랜에서 사라진다면

11월 5, 2026
2

교육칼럼 (구본준 원장) – 아이비리그 대학 가이드

11월 5, 2026
3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2026년부터 달라지는 기부금 세금공제: 개인과 법인 납세자가 꼭 꼭 알아야 할 새로운 기부금 공제 규정

11월 5, 2026
2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주 안에 서라 (빌립보서 4:1)

11월 5,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Being and Doing (존재와 행위) (1)

11월 5, 2026
3

시사만평 10/30/2026

10월 29, 2026
14

[세줄칼럼]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은 – 조의석 목사

10월 29, 2026
14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4-5)

10월 29, 2026
12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