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한인사회 현안 논의 및 소통 강화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10월 28일(수) 오후 2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이경은 주 휴스턴 총영사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샌안토니오 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OCI 대표 Charles Kim, The Gunter Hotel 대표 최지원씨 등이 참석했으며, 총영사와의 소통을 통해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과 총영사관의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순회영사 민원 업무 확대와 최근 미국 정부의 이민정책 및 각종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건의됐다. 아울러 한인 커뮤니티와의 소통 강화, 문화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샌안토니오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이경은 총영사는 샌안토니오 한인사회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다운·박상진 영사가 함께했으며, 진행은 박현숙 이사가 맡았다.
이번 간담회는 제32대 한인회 한수민 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이사, 지역 단체장 및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를 준비한 한인회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의 관심과 봉사 정신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제32대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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