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한민국 해군 창설일 행사 예고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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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해군동지회(회장 윤영구)가 지난 17일(목) 오후 6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 간의 친목과 끈끈한 전우애를 다졌다. 이날 오찬 모임에는 윤영구 회장과 이상일 전 한인회장, 김석인 목사를 비롯해 총 8명의 예비역 해군들이 참석했다. 특히 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휴스턴 현지 석유 및 오일 회사 등에 근무하는 회원들과 해군 장교 출신 회원들이 다수 자리를 함께해, 군 복무 시절의 추억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홍권의 회원이 늦게나마 합류해 동지회 모임의 열기를 더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동포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21년 9월 20일 출범한 휴스턴 해군동지회는 현재 총 15명의 회원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활동 중이다. 최연소인 35세 회원부터 최고령인 80대 중반의 원로 회원까지 세대를 초월해 ‘대한민국 해군’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뭉쳐있다. 동지회는 통상적으로 연 4회의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회원 확보 및 회원 간의 친목 도모를 모임의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다가오는 11월 행사에 대한 계획도 함께 나누었다. 휴스턴 해군동지회는 미국의 베테랑스 데이(재향군인의 날)이자 대한민국 해군 창설일인 11월 11일을 맞아 ‘해군 창설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윤영구 회장에 따르면 현재 등록 회원은 15명. 최연소는 35세, 최고령은 80대 중반이다. 해군사관학교·학군단(학군)·학사장교(OCS)·부사관·병 출신은 물론 해군특수전부대 출신까지, 입대 경로와 기수는 제각각이다. 2026년 명단에는 김석인(해특 44차), 이상일(해사 18기), 류우현(병 88기), 이용진(학군 39기), 김윤수(학군 50기), 이세형(OCS 95기), 전재영(하사후 152기), 윤영구(병 105기), 이성수(병 108기), 홍권의(병 301기), 김은솔(학군 60기), 권도수(학군 60기) 등이 올라 있다. 동지회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거주하는 해군 출신 전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며,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화목하고 단결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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