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회장에 한수민 단독 후보, 당선…10월 1일부터 임기 시작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제31대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지난 19일(토) 오후 3시 한인회관에서 제31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2대 회장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제32대 회장 선거에는 한수민(Steve Han)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날 하상언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한수민 신임 회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한수민 신임회장은 제30대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김 현 전 한인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주류사회와의 교류 확대, 정치력 신장 및 다양한 문화교류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수민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샌안토니오 한인사회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었다”며 선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이사 및 임원들과 협력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32대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하상언 선거관리위원장이 제32대 회장 선거 경과를 보고했으며, 이명호 제31대 이사장과 정철화 상록노인회장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격려했다.
총회 사회는 최재혁 제31대 수석부회장이 맡아 제31대 한인회의 마지막 정기총회를 진행했으며, 양재현 감사의 재정 감사 보고를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인회 관계자들은 제32대 한인회가 그동안 이어온 사업과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 한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성실하고, 책임있게 감당하기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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