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중국 내륙선교를 했던 유명한 선교사였다.
중국의 첫 선교사로서 중국의 선교의 문을 열었다.
혼자서 넓은 중국을 선교하기가 벅차서 영국에 돌아가서 선교사들을 직접 모집하였다.
선교사 지망생들이 많이 모였다.
그들을 하나하나 직접 면접을 했다.
“당신은 왜 중국 선교사로 가려고 합니까?”
어떤 사람은 “중국의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제가 구원하기 위해서요.”
또 어떤 사람은 “중국을 변화시키고 문명의 세계로 인도하고 싶어서요.”
또 어떤 사람은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 대답했다.
다 옳은 말이었지만 뭔가 1%가 부족한 것 같았다.
그래서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지망생들을 모아 놓고 “여러분들이 고백한 말은 다 옳은 말입니다. 이것들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런 동기만으로는 십중팔구 중간에 포기하게 될 거예요.”
그랬더니 지망생 하나가 손을 들고 되물었다.
“선교사님, 그럼 당신은 왜 중국선교사가 되셨습니까?”
그 때에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유명한 말을 했다.
“나는 중국 사람을 사랑하거든요. 오로지 사랑 때문에.”
사랑이 없는 선교, 사랑이 없는 봉사는 결국 요나처럼 원망으로 끝난다.
사랑이 없는 희생 사랑이 없는 헌신은 결국 불평으로 끝난다.
사랑이 없는 수술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결코 느끼지 못한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에 대한 말씀을 하면서 결론이 무엇인가?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3)
이것이 요나의 문제였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죄악으로 인하여 심판하시기로 작성하시고 40 일간의 기회를 주시고 마지막 최후통첩을 하려고 요나를 보내신다.
“너는 가서 회개하지 않으면 사십일 후에 니느웨가 망한다고 마지막 통첩을 하라.”
그런데 요나가 안 가겠다고 반항을 한다.
요나가 가서 외치다가 만일에 이스라엘 원수의 나라가 혹시라고 회개할까 봐 회개하면 용서해 주실 까봐 안 가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침략하고 악을 행한 이스라엘 민족의 원수들이 용서받는 꼴을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못 보겠다는 식이다.
그래서 앗수르의 정반대 쪽 다시스로 도망을 가다가 풍랑을 만나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사흘 동안 있다가 물고기가 다시스에서 니느웨성 가까운 바닷가에 토해내 버림으로써 니느웨 성으로 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꼼짝 못하고 바닷가에서 사흘길을 걸어 니느웨 성에 왔는데 이제는 메시지를 전했다.
“40일이 지나면 망한다, 40일 후에 망한다.”고 전했다.
“회개하라”는 말을 쏙 빼 버렸다.
그런데 니느웨성에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왕으로부터 온 백성들은 물론 가축들까지 재를 무릅쓰고 다 금식하며 회개했다.
그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니느웨성의 심판을 돌이키시고 용서해 주셨다.
그래서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하나님께 성질을 부렸다.
요나는 비록 선지자로 보내심을 받았지만 사랑이 없었다.
그래서 원망과 좌절로 하나님의 일에 불평하고 원망하고 대항했다.
사랑이 없는 요나는 니느웨성에 있는 12만명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못했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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