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금요일, 10월 1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로컬 휴스턴

[내 집 마련 Case Story (3)] 최선이 아니면 차선도 있었다

admin by admin
11월 27, 2019
in 로컬, 휴스턴
A A
0

“누님, 집 사셔야죠”
“어휴 내가? 말도 안 돼”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집 구입하실 수 있어요.”
“엄두가 나지 않아…”
친절했지만 확실히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요식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동포 김모씨(50세)는 식당에 드나드는 그가 부동산 에이전트라서 직업상 던지는 말로만으로 여기고 귓등으로 지나쳐버렸던 것이 벌써 4년 전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28일 휴스턴에 이주한 지 8년 만에 김모씨는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고 세입자가 아닌 집 주인이 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 김언규 씨가 단지 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집 없는 서민들이 내 집 마련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을 봐오면서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드디어 올해 3월 용기를 내어 집을 사기로 결심했다. W-2가 발급되는 곳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금융기관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구비서류들을 준비하는 일은 여러 가지로 벽에 부딪혀야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몇 개월에 거쳐 차근차근 준비를 마친 후 막상 서류 제출하고 집을 찾고 클로징까지 걸린 기간은 불과 한 달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 김씨가 계약한 집은 방 3개 욕실 2개의 단층 주택을 17만 7천불에 계약했다. 보험과 세금 등 모든 제비용이 포함된 월 융자금 지출액은 1,225불로 렌트비와 별 차이가 없었다.

김 씨의 경우는 휴스턴 시 주택국에서 제공하는 홈바이어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지 못했다. 구입하려는 집이 휴스턴 시 경계를 벗어났기 때문이었다.
대신 텍사스 주정부가 제공하는 ‘First Time Home Buyer Grants’를 받았다. 물론 휴스턴 시 주택국이 지원하는 3만 불의 3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때마침 집 주인이 구매자의 사정을 고려해 집값을 깎아주는 대신 클로징 비용으로 도와주었다고 한다.
또한 군인인 아들 신분으로 저리의 융자를 받으려고 했지만, 아들이 달라스에서 군복무을 하고 있기 때문에 휴스턴 소재 주택 구입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아들이 재정 보증을 서주는 조건으로 융자 승인을 받았다. 결국 내 집을 구입하는 데 김씨 주머니에서 나간 돈은 8천불이 전부였다.
김 씨는 “전문가의 조언을 믿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가 생겼어도 포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제 한인동포 김씨는 내 집 마련이 그렇게 막연한 것만은 아니었음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내 집 장만 도전을 적극 권하는 내 집 마련 전도사가 돼가고 있다.
<변성주 기자>

Tags: 내집마련주정부주택주택국코리안저널텍사스프로그램홈바이어휴스턴
ShareTweet
Previous Post

[텍사스포토클럽] 2019 사진전시회 12월 7일 롱포인트 안디옥 지교회당에서

Next Post

[2020 Census] “언어장벽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admin

admin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한국에서 외면된 참전’, 미법안 적용 첫 사례(음성서비스)
뉴스

‘한국에서 외면된 참전’, 미법안 적용 첫 사례(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31
임광현 전 국세청장,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전격 발탁
뉴스

임광현 전 국세청장,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전격 발탁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12
휴스턴 한인사업가 김승호, 중앙일보 인수전 등판
뉴스

휴스턴 한인사업가 김승호, 중앙일보 인수전 등판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21
뉴스

상공회 비비안 권 “두 차례 법원 심리에서 승리”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12
주휴스턴 총영사관, 2026년 국경일 기념행사 개최
뉴스

주휴스턴 총영사관, 2026년 국경일 기념행사 개최

by koreanjournal
10월 15, 2026
26
Next Post
[2020 Census] “언어장벽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0 Census] “언어장벽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신 데일리 뉴스

  • 탁송 중인 고급차 가로채 해외로…케이티 일가족 등 5명 기소(음성서비스)
  • 소셜연금 4년 만에 최대폭 인상…1월부터 3.6%(음성서비스)
  • 美 KFC, ’40년 인연’ 펩시와 결별…내년부터 코카콜라 판다
  • 공화 접전지 후보들의 입장 선회…선거 이후 관세정책 제동걸까
  • 휴스턴 주차티켓, 어디서 제일 많이 끊겼나(음성서비스)

기획기사

탁송 중인 고급차 가로채 해외로…케이티 일가족 등 5명 기소(음성서비스)

탁송 중인 고급차 가로채 해외로…케이티 일가족 등 5명 기소(음성서비스)

10월 16, 2026
16
소셜연금 4년 만에 최대폭 인상…1월부터 3.6%(음성서비스)

소셜연금 4년 만에 최대폭 인상…1월부터 3.6%(음성서비스)

10월 16, 2026
6
美 KFC, ’40년 인연’ 펩시와 결별…내년부터 코카콜라 판다

美 KFC, ’40년 인연’ 펩시와 결별…내년부터 코카콜라 판다

10월 16, 2026
5
공화 접전지 후보들의 입장 선회…선거 이후 관세정책 제동걸까

공화 접전지 후보들의 입장 선회…선거 이후 관세정책 제동걸까

10월 16, 2026
3
휴스턴 주차티켓, 어디서 제일 많이 끊겼나(음성서비스)

휴스턴 주차티켓, 어디서 제일 많이 끊겼나(음성서비스)

10월 16, 2026
47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10/16/2026

10월 15, 2026
6

[세줄칼럼] 멀리서 빈다 1-나태주 – 조의석 목사

10월 15, 2026
3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Doing Life with Your Adult Children – 20대 자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대화 (2)

10월 15, 2026
26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2027년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 무엇이 달라지나?

10월 15,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요나에게 맡긴 사명 (요나 1:1-12)

10월 15,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법칙

10월 15, 2026
3

시사만평 10/9/2026

10월 8, 2026
9

[세줄칼럼] Pity 자비, 선한 아웃 – 조의석 목사

10월 8, 2026
7

[폴윤의 중년 산책] 아직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10월 8, 2026
5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후견인 제도의 대안

10월 8, 2026
5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사장님, 회사계좌에 찍힌 잔고가 전부 진짜 내 돈일까요?

10월 8, 2026
8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내가 줄 상이 있다 (요한계시록 22:12)

10월 8, 2026
6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