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휴스턴 프레슬리 스트리트서 발생
기사는 무사, 용의자는 경찰 포위망 뚫고 도주

휴스턴 특수 기동대(SWAT)도 출동 / 사진 출처:click2houston
휴스턴 북부 주택가에서 택배를 배달하던 여성 기사가 집 안에서 날아온 총격을 받는 일이 일어났다.
기사는 다치지 않았지만, 총을 쏜 용의자는 경찰의 포위망을 빠져나가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경찰국(H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일) 오전 11시 45분쯤 노스 휴스턴 프레슬리 스트리트(Presley St.) 2400 블록에서 발생했다.
이스트 크로스팀버스(E. Crosstimbers)와 슈나이더 스트리트(Schneider St.) 인근 주택가다.배송 기사 루스 페레이라(Luz Pereira) 씨는 아마존 택배를 내려놓던 중 총소리를 들었다.
뒤돌아보니 자신의 차량에 총알이 여러 발 박혀 있었다. 페레이라 씨는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그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배송 기사가 총에 맞지 않았고 다친 곳도 없다고 밝혔다.
신고는 기사의 남편이 했다. 남편은 아내가 배달 중 총격을 받고 있다고 911에 알렸고, 통화 중에도 총소리가 들렸다고 전해졌다.
배송 기사는 경찰에 집 안에 있던 남성을 직접 봤으며, 남성이 잠깐 말을 건 뒤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원격으로 집 앞 대문을 닫은 뒤 집 안에서 바깥을 향해 총을 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남성이 집 안에 있는 것으로 보고 주변을 막은 뒤 특수 기동대(SWAT)를 불렀다. 하지만 경찰은 그사이 남성이 포위망을 뚫고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 행방을 찾지 못했다.
찰은 용의자를 50대 중후반의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보통 체격이라고 밝혔다. 이름과 총을 쏜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체포나 기소 소식은 아직 없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휴스턴 경찰국이나 크라임스토퍼스(713-222-8477)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한글날100돌] 첫 한글·국정교과서 보니…민족혼 회복 시대정신 간절 5 [한글날100돌] 첫 한글·국정교과서 보니…민족혼 회복 시대정신 간절](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10/hangul-1006-360x180.jpg)





![[한글날100돌] 첫 한글·국정교과서 보니…민족혼 회복 시대정신 간절 11 [한글날100돌] 첫 한글·국정교과서 보니…민족혼 회복 시대정신 간절](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10/hangul-1006-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