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밤을 굽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70대 여성이 다쳤다.
6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3분께 경기 부천시 한 화장품 판매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A씨가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일면서 매장 일부와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됐으나 A씨가 자체 진화해 확산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밤을 굽던 중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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